[너의 목소리가 들려] 조금 늦은 감상평 [10회~12회]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4년 4월 19일 |
극본;박혜련 연출;조수원 출연;이보영 (장혜성 역) 이종석 (박수하 역) 윤상현 (차관우 역) 이다희 (서도연 역)-10회 감상평-지난해 6월에 첫방송하여 8월에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로써 시청률 20%를 넘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제서야 10회를 보게 되었다 경찰에 잡힌 박수하를 만나는 장혜성의 모습과 자기 이름조차 기억못하는 박수하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살인사건 검증에 나선 박수하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박수하를 면회온 박수하의 친구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재판에 나선 박수하와 그를 변호해주는 장혜성의 모습에서 과연 결과가 어찌 나올지 궁금하게 해준다..
하이드 6회 명대사 본색을 드러낸 이청아 vs 이보영
By 덕빛★ | 2024년 4월 13일 |
W 이종석
By in wonderland | 2017년 10월 29일 |
드라마 W를 보기 시작했다. 재밌다는 칭찬이 자자해서 보기 전부터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기대했던 것보다도 훨씬 훠어어얼씬 재미있다능! 웹툰 속으로 들어간다는 설정 얘기만 들으면 이게 웬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린가 싶은데, 영상으로 구현된 결과물을 보니 굉장히 기발하고 잘 만든 작품이다. 이런 드라마를 본방으로 달렸어야 했는데 말이야. W의 이종석은 좀 너무하게 멋있다. 아..... 3회 엘리베이터 윙크 신에서 심장폭행 당했어...... 이외에도 이런저런 멋짐이 폭발하는 장면들이 꽤 많다. 이종석 인생 캐릭터에 강철을 추가해야 할 것만 같다.
[순간포착] 연예가중계, 스타 도플갱어를 찾아라
By 곤뇽스런 일상 2015 | 2015년 8월 6일 |
'연예가중계'에서 스타 도플갱어를 한데 모았다. 분위기나 목소리 그리고 생김새까지 비슷한 닮은꼴이 웃음이 절로 나온다. 투표로 진행된 여론 조사에서는 걸그룹 AOA 리더 지민과 사무엘 잭슨이 3위, 개그맨 이봉원과 가수 겸 작곡가 정재형이 2위, 마지막 배우 한가인과 아이돌 제국의아이돌 동준이 1위를 차지했다. 이를 본 전문의 역시 남매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감탄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