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DX부문장 한종희, 마이크로 LED TV부터 챙긴다 (디일렉) 내년 삼성 TV 전략 이야기가 이렇게 재미있게 될 줄은 올해 초에는 몰랐습니다. 물론 여름 이후로 계속 LGD의 WOLED 채용이나 SD의 QD-OLED 양산 이야기가 나오고 있었는데 실제로 벌어지니 이거야 말로 속되게 꿀잼이라는 말 밖에 쓸 수가 없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일단 삼성은 티어를 꽤 재미있게 나눌 듯합니다 플래그쉽 - 마이크로 LED 이건 뭐 당연합니다. 크기면에서나 가격면에서나 마이크로 LED가 최상위일 수 밖에 없죠. 다만 기사에서 나오는데로 연간 출하량이 수백대... 월평균 생산량이 수십대의 가내 수공업을 떠나 그야말로 한땀한땀 만드는 놈들이라 이건 제외를 해야 합니다. (실제 최상위 플래그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