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는 스위치가 2021년 이후에도 현역이길 원한다. 여기에는 기술의 발전이 자연스러운 해답이 될 것이다. Richard Leadbetter 2018/03/12 지난 주, 월 스트리트 저널은 닌텐도의 스위치에 대한 단기-중장기 계획에 대해 보도했었다. 헤드라인은 올해 스위치 리비전이 없을 것이라는 내용으로, 대신 USB-C 확장기기와 멋진 라보로 닌텐도의 관심이 이동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보도보다 조금 이전에 있었던, 2월달에 있었던 브리핑이 눈에 들어온다. 당시 닌텐도CEO인 키미시마 타츠미는 스위치가 일반적인 콘솔의 수명인 5-6년을 넘어, 이 하이브리드 콘솔이 2021년 이후에도 존재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한 바 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하드웨어 리비전은 필수 불가결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