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동안 잘 지냈쪄요 에불바뤼? 저는 어이구~ 소리가 절로 나올만큼 힘들게 지냈져용~ 4월 초에 조금 쉴 수 있는 여유가 생겨서 좀 더 버텨보려고 해요. 4월 초에 오빠야들이랑 시간이 맞으면 하루 날 잡아서 놀고 싶긴 한데... 과연 가능할까요??!!! 뽀인트: 치욕스러운 검사를 당한 아저씨는 말이 없습니다 / 프리시퀄에 깨알같이 등장하는 스타워즈의 요소요소 / 니나의 찰진 러시안 잉글리쉬 / 렉 때문에 콩코디아에서 죽을 뻔 한 한얼님 / 흰 무기들은 나중에 있을 미션을 위해서 팔지 말고 모아 놓습니다 / 목시 언니 등!장! / 볼트 헌터마크 발!견! / 목시의 두 얼굴 ㄷㄷㄷ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