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Hi. 그알이랑 인터뷰해야하는데 거기서 연락을 안해 내가 걸어봐야하는걸까 ㅇㅅㅇ)? 귀찮다 시바 내일 걸어봐야지... 오늘은 위에 글을 봐서 님들도 같이 보자고 들고오는 김에 그냥 옛날 생각이 나서 같이 얘기나 해볼까 하고 쓰는 글임. 그러니까 님들은 그냥 불쌍한 새끼 저러고 즙 짜다 왔으니 배진영이라도 잘 빨아라 하고 기도해주셈. 님들도 알다시피 나 엔시티 빨았음. 마크랑 재현 빨았는데 좀 뒤에는 마크는 시들시들 해지고 재현을 좀 더 진정성 있게 빨았거든. 왜냐면 잘생겼으니까 나만 그렇게 생각하냐 그럼 말고 ㅇㅅㅇ 어쨌든 나는 재현을 빨았고 그래도 한 반년 정도는 존나 정성 넘치게 빨았던 것 같음. 시들시들해진 건 무한적아부터였고 그 전부터니까 진짜 반년쯤 빨았네. 여튼 그렇게 반 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