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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posts가장 중요했던 경기에서 최고의.피칭을 보여준 차우찬
10경기남은 상황에서 2.5게임차 차이나던 2위 엔씨와의 대결은 미리보는 한국시리즈이자 정규시즌 1위 수성에 가장 중요한 경기였다고 봤습니다. 대구구장이 작긴해도 화요일경기에 만원이 될정도였죠. 경기초반부터 주심의 존이 꽤나 후했습니다. 차우찬같이 미세하게 컨트럴이 잘 안되는 선수들은 주심존이 넓을수록 위력이 배가 됩니다. 어제는 슬라이더 스플리터가 기가막히게 꺾이기도 했구요. 초반부터 차우찬과 이재학이 대단한 모습을.보여주다가 박석민의 솔로포 한방에 균형이 깨지고 구자욱말소로 라인업에 들어온 박찬도가 안타를.치고나가 김상수의 스퀴즈에 홈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그 점수차가 9회까지 유지되었구요. 차우찬은 7.1이닝 14삼진(커리어하이)에 단 4안타 1볼넷만 허용하면서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

역시 차르봄바
만루홈런 한 방 정도는 맞아줘야 프로야구 시즌 시작한 느낌이 나지.


숨겨진 MVP, 차우찬
야밤에는 뻘글 오승환 해외진출, MVP 박한이,장원삼 FA, 채천재 이야기가 대부분이지만이번 한국시리즈는 정말 차우찬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다. 차우찬 1+1 선발드립을 쳤던 류중일은 차우찬을 정말 기가 막히게 써먹었는데 2차전 1.2이닝 22구 1탈삼진 1실점3차전 1이닝 11구 1탈삼진 무실점4차전 6.1이닝 100구 3볼넷 5탈삼진 무실점6차전 2.1이닝 42구 2볼넷 1탈삼진 1실점7차전 1.1이닝 27구 1볼넷 1탈삼진 무실점 총 12.2이닝 202구 6볼넷 9탈삼진 2실점 방어율 1.42 한국시리즈 기간동안 202구를 던졌다... 세상에... 2차전은 임재철을 삼진으로 잡아낼때 147km 공을 꽃아넣었던게 기억이 남고(바로 다음타자 김현수한테 한 방 맞고 실점기록된게 아쉬윘지만)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