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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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여행 - 진해, 가덕휴게소(거가대교)
진해3월 마지막 주 벚꽃개화시작진해 처음온 대구여자(친구)는 벚꽃은 대구가 낫다는 망발을 ..-_- 내 기필코 다음엔 벚꽃만개때 데려와서 핑크핑크한 진해시를 보여주겠다 다짐했음. 더불어 엄청난 벚꽃인파와 교통지옥도 맛보게 해주겠음! 흥가덕휴게소거가대교를 한번도 못가봤다는 대구부부(친구) 이런 풍경이 막 널려있는 휴게소라니 상줘야함, 밥도 맛있음거가대교 통행료 왕복2만원 둘째날 저녁은 망해서 사진없음우리는 구례로 친구는 다시 대구로 떠남사진은 없지만 이날 포인트는 둘째날 별표! 삼진어묵 고로케!

벚꽃철 교토, 어디를 가볼까
이를테면 남선사(난젠지) 근처의 이 철로의 벚꽃길은 뭐 금정역 벚꽃에 익숙해졌으니 패스한달까....... 봄한정 벚꽃 젤리라니 예쁘긴 하겠지만 벚꽃맛은 별로 맛도 없고 젤리도 그닥 식감을 좋아하지 않는다던가. 하지만 이 히라노 신사의 벚꽃은 정말 예쁜데다가 우리동네엔 없는 종류(.......)고 사실 내 방 컴퓨터 앞에서 고개만 살짝 돌리면 그야말로 만개한 벚꽃을 볼 수 있는 동네라 그닥 벚꽃을 일부러 보러 가진 않아도 이런 벚곷은 보고 싶다던가. 오사카에서 히라노 신사로 가려면 걍 한큐를 타고 아라시야마로 가서 겸사겸사 아라시야마 벚꽃은 지나가면서 보겠다던가. 일본쪽 가이드북 뒤져보니까 후시미도 벚꽃이 예쁘긴 하던데 정반대쪽이고. 후시미를 간다면 후시미이나리타이샤도 갈 수 있지만 거긴 딱히 벚꽃은
2013.03.25~29 일본 야마구치현/후쿠오카현 - 주요 여정편 (4)
<7> 도키와 공원 우베시를 오게된 가장 큰 이유는 호텔 프로모션과 도키와 공원이었습니다. 사실 일본의 공원 중에 1위로 뽑힌 만큼, 기대도 크게 했습니다. 하지만, 빡빡한 일정에 늦잠 + 교통편 조사 미흡까지... 출발은 전차로 했습니다. 도키와 역에서 그리 멀지 않은 것 처럼 보였거든요. 배차 간격은 OTL 도키와역에 내릴 때만해도 기분이 상쾌했습니다. 비단 도키와 공원과 관련이 있지 않더라도 이런 작은 역이 문 닫지 않는 것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도 간이역 등을 잘 보존하고 유지했으면 합니다. 잘되는 곳도 자꾸 신축하지 말고, 예전 모습을 남기는 것이 더 경쟁력 있을 것 같습니다. 대도시는 편의상 어쩔 수 없더라도, 지방의 작은 도시들의 역사를 자꾸 쓸데없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