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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여행 세번째, 뉴욕 뉴욕 (1)
기차를 타고 오면서 워싱턴을 나와 다른 동네를 봤는데 깜짝 놀랄정도로 관리가 안되고 있었다. 워싱턴에서는 못본 홈리스들을 다 외각으로 모아놨는지 텐트도 엄청 많고 건물들도 관리가 안되서 다 망가지고 있었다. 시티 리밋을 하나로 이렇게 다를 수 있다니. 그래도 기차로 편하고 안전하게 잘 도착했다. 뉴욕입니다. (짠) 아 그런데 문제가 있었다. 너무 추워. 워싱턴에서도 추웠는데 뉴욕은 진짜 장난없었다. 워싱턴에서 그래도 이정도면 버틸만한데? 라고 했던 과거의 나를 때려주고 싶었다. 가서 히트팩이나 하나 더 사! 겨울의 동부는 이렇게 춥구나. 덜덜 떨면서 돌아다녔다. 너무 더운곳은 화장이 녹아서 문제지만 너무 추운곳은 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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