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TEC 심장을 이식한 클래식 미니 Type 10By 자유로의 꿈 | 2024년 2월 9일 | 자동차리뷰안녕하세요? 가장 빠른 자동차 뉴스와 F1 소식, 자동차 지식을 전하는 사냥꾼입니다. 이런 차를 만들 수도 있군요... 클래식 미니에 혼다의 K20 VTEC 엔진을 이식하여, 800kg의 무게에 230마력의 출력을 내는 다윗 말이죠. 이 정도면 과거 로터스 정도도 넘보기 힘든 거동을 보일 것 같은데 말이죠. 게다가 실내가 어우... 정말 이건 말이 안됩니다. 고풍스러운데, 심플하고, 그러면서 고급스럽습니다. 똘끼 넘치는 환자들이 만든 성능에만 집착한 그런 차가 아니란 말이죠. Top Gear가 만나본 영국과 일본의 결합(동서양의 만남이라고 할까요?), 매혹적이고 매력적인 클래식 미니 Type 10을 만나보시죠. 230마력 혼다 VTEC 심장을 장착한 경량 클.......모리스미니(1)미니드빌(1)아메리칸튜닝에피소드(1)VTEC(3)K20(1)혼다(104)미니(60)미니TYPE10(1)TYPE10(1)미니쿠퍼(50)클래식미니(2)마그레이브미니(1)스포츠카(61)TOPGEAR(2)LSD(18)RESTOMOD(1)탑기어(13)레스토모드(1)MINI의 클래식한 미래! 다음 세대 인포테인먼트 UI 공개By 마요네즈 블로그 Le monde de l'Voiture | 2023년 7월 30일 | MINI가 다음 세대 MINI를 위한 인포테인먼트 UI를 공개했습니다. 분명 많은 기능과 가능성을 담고 있지만 여전히 이건 MINI의 것입니다. 사람처럼 자동차에게도 그 브랜드와 모델을 규정하는 몇 가지 규칙같은 요소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인게 BMW의 키드니 그릴, 메르세데스의 3포인트 스타, 포르쉐의 실루엣이죠. 아무리 세월이 바뀌어도 절대 변하지 않는 확고한 자기 정체성이라고 해도 좋을 것 같아요. 미니도 그런게 있습니다. 동그란 헤드램프, 육각형의 라디에이터 그릴 쉐이프 그리고 .... 대시보드 가운데 자리잡은 동그란 모니터 말이죠. 물론 요즘은 스티어링 휠 위에 클러스터가 좀 더 감각적이고 화려하게 바뀌긴 했습니다. 그럼에.......미니(60)비주얼부스트(1)클래식미니(2)미니쿠퍼(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