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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박스오피스 '마녀' 1위!
미스터리 액션물 '마녀'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1117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73만 5천명, 한주간 95만 8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82억 5천만원. 손익분기점은 230만명이라는 이야기도 있고 280만명이라는 이야기도 있군요. 일단 스타트는 괜찮아 보이는데 2주차 추이가 중요할 듯 합니다. '앤트맨과 와스프'가 이번주 개봉이라 과연 어떻게 될지... '신세계'와 '대호'의 박훈정 감독의 신작입니다. 김다민, 조민수, 박희순, 최우식 주연. 기억을 잃은 소녀의 정체는 초인이라니 이런 서브컬처적인 설정 좋지 아니한가. 액션이 좋다는 소리가 꽤 보이더군요. 줄거리 : 10년 전 의문의 사고가 일어난 시설에서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은 ‘자윤’. 나이

한국 박스오피스 '탐정: 리턴즈' 2주 연속 1위!
한국 영화 중에서는 드문 시리즈물 '탐정 : 리턴즈'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8.7% 밖에 감소하지 않은 62만 7천 명. 엄청 선방했군요. 누적 203만 3천 명이 들었고 누적 흥행수익은 177억 2천만원입니다. 손익분기점은 1편과 거의 비슷한 180만 명이었다는데, 2주만에 순조롭게 돌파하고 흥행을 이어가는 중입니다. 이 정도면 3편도 충분히 나올 수 있겠는데요? 2위는 전주 그대로 '쥬라기 월드 : 폴른 킹덤'입니다. 주말 33만 5천명, 누적 528만 3천명이 들었고 누적 흥행수익은 466억 9천만원. 북미에 2주 늦게 개봉해서 1억 5천만 달러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고, 전세계적으로는 이미 7억 달러를 돌파했죠. 1편보다는 못한 성적
위로가 절실한 수많은 A들을 위한 영화 '여중생A'
학교에서 집단 따돌림을 당하고 있는 미래(김환희)는 또래 친구가 하나도 없는 처지이다. 덕분에 학교 생활은 괴로움의 연속이다. 학우들의 눈에 보이지 않는 교묘한 괴롭힘부터 아예 대놓고 가해지는 가혹 행위까지, 그녀를 둘러싼 학교라는 울타리의 환경은 그야말로 최악이었다. 하지만 미래를 감싸 안고 보듬어줄 최후의 안식처가 되어야 할 가정 역시 늘 술에 절은 채 폭력을 일삼는 아빠와 맞벌이에 치여 미처 주변을 돌아보지 못하는 바쁜 엄마로 인해 되레 불안한 곳으로 전락해버렸다. 이런 환경에서 미래가 유일하게 기댈 수 있는 곳은 온라인 공간이었다. 적어도 게임속 가상 공간에서 길드원들과 함께 게임을 즐길 때만큼은 어떠한 고통이나 따돌림도 없었으며, 되레 한 사람의 인격체이자 주체로서 온전하게 인정을 받을 수 있어 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