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어빌리티하게 꾸밀 수가 없는 만삭 산모의 막달일상By 김햄톨 데이로그 ♩ | 2024년 6월 4일 | 스타/방송인💛💜🩶 하루종일 FM 라디오 틀어놓고 정리, 정리, 또 정리.. 첫째와 둘째 나이 터울이 이리 벌어질 줄 몰라, 언젠가는 입히지 않을까? 하며 침대밑에 꽁꽁 숨겨뒀던 아니 방치해놓고 잊고 있던 80호, 90호~ 아가옷들도 한 짐 잔뜩 정리했다. 첫째의 방 한구석을 우두커니 차지하며 계절마다 안 입는 옷이나 담요, 수영장 갈 때나 꺼내쓰는 후드타올 같은 것들을 첩첩이 쌓아두는데 쓰던 이동식 3단 바구니정리함도 몇 년 만에야 슥슥 티슈로 청소해본다. 나는 정말이지 게으른 엄마였다. 싱크대와 나란히 맞춤 제작한 붙박이 식탁 끝부분에 둘째 맘마존을 만들어볼까? 잠시 고민했는데 애매하게 넓은 식탁 너비 때문에도 그렇고, 여러모로.......김햄톨(14)일상(1366)워킹맘(23)막달임산부(1)데이로그(14)일상로그(13)만삭일기(1)만삭(3)임산부 만삭 증상 임신 32주~39주 체중 및 배크기 비교 !By 코코다니 패션 블로그 | 2024년 4월 4일 | 패션/스타일임산부 만삭 증상 32주 ~ 39주 체중 및 배크기 비교 ! 안녕하세요 블로거 코코다니입니다 :) 이제 내일부터 40주 진입인데 어쩜 이렇게 이벤트가 없는지.... 결국 다음주에 유도를 잡은 상태인데요 흑흑 수축이나 진통이 없는 편이지만, 다른 증상들에 대해서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32주 (9개월 차) 임신 전 체중 대비 +18kg 이 때도 배가 많이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이랑 비교하면 귀여워보이네요ㅠㅠㅋㅋ 그래도 이제 후반에 진입하다보니 확실히 숨이 차오르기 시작하고 특히 이 때부터 자다가 깰 때가 많아지더라구요 물론 이전부터도 잦은 소변으로 자주 깼지만, 숨차서 숨막히는 느낌 때문에 깨게 되었어요 개인적으로 이게 점점 심해져.......임산부(12)임신증상(2)임산부체중(3)임신후기(6)만삭(3)임신배크기(2)임신막달(2)임산부배크기(2)막달(2)이쁜 여자와 데이트By 행복자가발전소 (sin150814) | 2024년 4월 2일 | 스타/방송인행복자가발전소의 2024년 2월 14일 수요일의 이야기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한자 공부 시작!!!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빠..... 7시에..... 뭐 일어날만 한 시간이지! 근데 무슨 유도선수처럼 옷을 입고 나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자공부를 하고 블로그를 쓰고 있는데, 아.... 나한테는 안 먹힌다니까... 안 되는 건 안돼. 저는 아내와 다르게 아이의 울음 소리에 큰 스트레스를 받지 않거든요. 근데 사실 이건 남자들의 특징이랍니다. 여자들이 남자보다 아이 울음소리에 예민하거든요. 그래서 안 받아줬더니 안방으로 들어가서 엄마를 깨우고 있습니다. .......코프레시(5)디올신발(1)아빠육아(93)만삭(3)발렌타인데이선물(32)신혼부부(8)디올(70)미담(3)제일곱창(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