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포스트: 331
Tags

Posts

331 posts

옛날에 사고 싶었던 게임들

서리단풍|2013년 11월 6일

당시 돈이 없어서 못샀던 일본산 게임이 몇개 있음 편의상 p, h3, h4라고 하겠음 지난주에 알바 월급 들어와서, 일단 p만 사려고 구매대행을 했음 몇년 지난건데도 신품이 있어서 그걸 신청하고 결제했음완료메시지까지 왔음. 근데 오늘에서야, 재고 부족으로 환불하겠다는 메시지가 왔지. 그래서 다시 뒤졌더니, 중고는 있더라. 일단 판매글은 있었단 말이지. 그래서 중고 p를 카트에 넣었음그랬더니 사이버머니가 많이 남대. 환불하기는 귀찮고 해서 h3, h4를 찾아봤음 근데 이상하게, h1, h2는 신품 많이 있는데, 3,4는 죄다 중고야. 근데 비쌰 그래서 3,4,를 다 넣었더니, 가격이 ㅎㄷㄷ해지더라고. 고민을 했지. p를 빼느냐, h4를 빼느냐.(h3을 안빼는 이유는, 어차피 나중에 h3

[WOT] 끝났다

[WOT] 끝났다

이제 자유야! 나는 자유인이다!!(...) 무슨 소리인가 하니 6개월 넣은 프리미엄이 드디어 끝났습니다. 남들 같으면 이게 왜 기쁜일인가 하겠지만 그놈의 별때기 때문에 하루에 꼭 한번씩은 접속해서 곶통의 시간을 감수해야했거든요. 그걸 6개월간 하다보니 좀 질린감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쉬고 싶어도 유료계정과 별때기가 조합되니 쉴수가 없더군요. 6개월간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국내 서버로 이전도 했고 이글루스 클랜도 가입했으며 10티어도 두 량이나 찍었습니다. 많은 게임을 하지 못해서 5천전도 못찍었네요. 가장 많은 훈장은 209개를 획득한 저격수 훈장입니다. 한국 서버로 넘어와서 근 3천전을 뛰는 동안 장족의 발전을 했습니다. 게임 시작은 미국으로 했지만 곧 영국이 추가돼 갈아타서 영국으로 기본기

"테이큰에 진짜 아빠가 출연한다면"

let it be a caprice|2013년 2월 10일

오늘 설날특집으로 슈퍼액션 채널에서 "테이큰" 을 한다.그 기념으로 보는 웃긴 비디오, "테이큰에 진짜 아빠가 출연한다면." 뜬지 좀 오래된 비디오지만 진짜 볼때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버지가 언젠가 테이큰은 아니었지만, -딸이 납치당해서 아빠가 구해준다- 류의 영화를 보시고"너 납치되도 난 저렇게 못 구해주니까 납치당하지 말아라ㅇㅇ" 하셨던게 겹쳐서 웃기기도 하고.. Hey Dad.아빠 안녕.Hey! You were supposed to call.안녕. 전화 하기로 했었잖아.I'm sorry. We literally just got here.죄송해요. 우리 막 여기 도착했어요.Tell him he was supposed to call- I tell him all the time it t

영화감상의 방점은 어디에 있을까?

영화감상의 방점은 어디에 있을까?

타누키의 MAGIC-BOX|2013년 2월 5일

영화감상이라는 취미는 소비적활동이다.에서 트랙백 원글분의 저작권 관련 이야기는 요즘 세태가 그러니 잘 알겠으나 마치 소장과 분석에 영화감상의 방점이 찍혀 있는 듯해 개인적으로 영화감상이 취미인바 한번 써보자면~ 영화는 영화관에서 봐야지 되는 매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방점도 영화관이죠. 집에서 아무리 영화관적 시스템을 갖추고 본다고 하더라도 따라가기 힘들뿐더러 장소와 제약 등 다른 조건마저 다르죠. 누군가와 본다거나 영화관을 보러 밖으로 나가는 기분이라던지 굳이 시네마천국까지 끌고오지 않더라도 영화관이란 공간은 소장미디어를 보는 것과 다릅니다. 집에서 영화관같은 제약을 걸고 영화본다는 것도 사실 믿기 힘들구요.(전 잘 안되던..) 우선적으로 감독들도 집이란 공간에서 즐길 결과물을 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