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포스트: 655
Tags

Posts

655 posts

그래픽 카드 유통에서 배제된 용산

엔당의 최신 그래픽 카드인 3080은 여러 업체에서 제품을 만듭니다. 이중 에이수스의 유통사인 인텍컴퍼니가 해당 제품을 용산 소매상에 풀지 않고 직접 온라인 상거래 업체인 쿠팡에 전량을 넘겨 버렸습니다. (관련기사) 덕분에 도매, 소매를 건너 뛰니 100만원 중반을 예상하던 가격이 98만원으로 내렸군요. 헌데 이 부분에서 배경이 되는 이유의 하나는 국내 PC시장의 축소입니다. 그래픽 카드를 달 수 있는 데스크탑 PC판매는 이제 분기당 10만대 수준입니다. 여기에 단순 인터넷이나 문서작성등 CPU통합그래픽이나 저성능 그래픽 카드 다는 경우도 많고 대기업 세트 상품이나 용산 대형업체 주문품등 그래픽 카드를 소매로 직접 구하는 사람은 비중이 더더욱 줄어듭니다. 그런 상황에 3080과 같은 최상급

마음에 드는 CVT변속기

차를 레이 터보로 골랐을때 관심 가는 부분이 CVT변속기를 채용 했다는 부분입니다. 자동변속기, 특히 경차나 소형차의 단수 적은 변속기는 기름이 많이 들어간 다는 이야기를 들었던지라 그런 부분도 있습니다. 자동변속기는 중간중간 변속을 위해 토크컨버터가 개입하는데 이때 동력 효율이 내려가는 시간이 좀 있습니다. 요즘은 이 부분을 차량의 ECU가 알아서 관리하는데 워낙 복잡한 경우가 있다보니 상황에 따라 변속 충격이나 가속이 안되는 느낌 같은 것이 생긴다고도 합니다. CVT는 내부적으로 수백단계로 동력전달비를 조절해 이런 변속 충격이나 출력의 급변이 적습니다. 그러니 그냥 밟으면 나가고 아니면 안 나가는 식이라 변속기쪽은 신경 안 쓰고 그냥 페달만 잘 조절하면 되더군요. 여기에 이러든 저러든 RP

올림프스 본사의 카메라 사업 정리

올림프스가 카메라등의 영상분야를 분사해 펀드에 양도하는 확인서를 작성했다고 합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카메라 센서 자체 생산 못하는 회사는 어쩔 수 없나 합니다. 센서를 못 만들어 결국 소니에 손을 벌리는데 소니가 사실상의 경쟁사에 적기에 제값에 최신센서를 공급할 리가 없고 결국 카메라 스펙 경쟁에서 밀릴 수 밖에요. 소니 센서 쓰는 펜탁스와 리코도 마찬가지고 니콘마저 보급형미러리스를 제대로 생산 못하는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카메라 센서도 나름 복잡한 반도체라 이걸 마음대로 생산하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반도체 생산공장을 짓고 유지하는 비용이 무시무시해서 문제긴 합니다. 여기에 카메라 시장 자체가 너무 좋지 못합니다. 이미 90년대 필름카메라 시절의 판매량에도 뒤진 상황입니다

LG G5 배터리 추가구입

사용중인 G5의 배터리를 추가로 구했습니다. 이걸로 이 모델의 3번째 배터리군요. 첫번째는 중고로 살때 들어있던 녀석인데 처음부터 상태가 메롱이라 바로 새걸로 구해 바꿨습니다. 그걸 근 2년 사용하니 이 녀석도 상태가 좋지 못해 이번에 또 변경했군요. 가격은 17000원 입니다. 요즘은 배터리 교환 가능 모델이 많이 없어서 아쉽긴 합니다. 뭐 AS센터에서 요청하면 교환 가능하긴 하지만 삼성, LG나 이렇게 가능하지 다른 업체 폰은 AS센터가 그리 많은 것도 아니고 애매 하지요. 제경우 18650충전지와 이걸 이용한 5V출력 외장케이스를 가지고 다니니 그나마 문제가 덜한데 그래도 이런 장치 쓰는 것과 원래 배터리 오래 가는것은 다른 문제긴 합니다. 이 폰도 교체할 시기가 되었다 싶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