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카와로지의아틀리에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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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에스카와로지의아틀리에PLU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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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카&로지 플래티넘

에스카&로지 플래티넘
로지편에서 남자회를 안 보고 넘어온지라 어쩔 수 없이 3회차 돌입해서 플래티넘 겟. 3회차라곤 해도 대과제 달성후 수면만 반복ㅋㅋㅋㅋㅋ 가끔 듀크랑 미체 이벤트 회수 하면서 적당적당 플레이하니까 순식간에 엔딩 ㅋㅋㅋㅋㅋ 에스로지는 시간을 안 쓰려고 마음만 먹으면 정말 한계까지 안 쓸 수 있는 게임인 듯ㅋㅋㅋㅋㅋ 잠만 자면 되거든요... 아무튼 9번째 플래티넘?인 걸로 기억하는데 그만큼 재밌게 했다. 대만족 ㅠㅠㅠ 이 와중에 플래티넘 따다가 버려 놓은 블러드본이 신경 쓰인다... 따려고 했는데 엔딩 보기가 귀찮아서... 숨겨진 보스 다 잡은 줄 알았더니 지나가다 발견(...)해서 잡음. 당초 공략이고 뭐고 없이 했더니 존재 자체도 몰랐다... 전체적으로 vita판 추가 보스는 기믹이 좀 있

에스카&로지 plus 2주차 돌입 (복장 미리니름)

에스카&로지 plus 2주차 돌입 (복장 미리니름)
OST 표지니까 네타 아닙니다(...) 에스카로 2주차 돌입해서 전에 섰던 탐색도구 받는 곳(5기)까지 플레이 한 상태에서 쓰는 포스팅. 라스트 보스 잡고, 99레벨 찍고, 아이템 장비 다 만들고 (심지어 잘못 만들어서 다시 만들었음) 숨겨진 보스를 거의 다 잡고도 시간이 남아 돌아서 (1주차 맞음) 마지막에 어떻게 해도(쓸데 없는 거 만들면서 낭비란 낭비는 다 해 봤다) 100일 정도가 남아버려서... 엔딩을 자면서 맞이한 지라 뭔가 미묘한 기분이었지만... 아무튼 엔딩 봤다. 엔딩 볼 때 플레이 평가에 따라 돈을 주는 지라 가볍게 최대 돈 액수를 넘어버려서 돈 벌 것도 없고 장비는 모든 아군 무기 2종, 방어구 3종을 만들었지만 그러고도 시간이 남아서ㅠㅠㅠ 토토리 때는 첫 플레이 때 노멀엔딩 밖에 못

에스카&로지 plus 한글판 간단 감상

에스카&로지 plus 한글판 간단 감상
스샷은 공개된 한글판 스샷 재탕. 예약판을 구매해서 초회한정 복장 코드랑(니오) 예약한정 복장 코드를(에스카&로지 수영복) 받긴 받았는데 난 예쁨>>>넘사벽>>>노출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둘 다 코드 입력 할 일은 없을 것 같다. 팔고 싶긴 한데 이걸 살 사람이 있을지...? 나중에 유료로 풀 지도 모르고~ 일단 대과제 네 번째까지 클리어 후의 감상. 주인공은 에스카가 너무 예쁘게 생겨서 선택창에서 번뇌를 반복했지만 결국 로지로 선택. 내가 아는 한에서 하나밖에 없는 남자 주인공이라... 아틀리에 시리즈 중에선 아샤를 매우 재밌게 했기 때문에 주로 아샤랑 비교해서 + 에스로지 자체는 진작에 나온 게임이니 한글판을 위주로 이야기 할 듯. 1) 일단 전투용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