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난그녀와키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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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726 영화 <난 그녀와 키스했다>

150726 영화 <난 그녀와 키스했다>

Great, isn't it? |2015년 8월 3일

피오 마르마이(제레미), 애드리애너 그라지엘(아드나), 프랑크 가스탐비드(샤를) 골 때리는 프랑스 영화. 종종 프랑스 등 유럽 영화를 보면 다른 세계에 사는 사람들 같이 생각될 때가 있다. '아니 어떻게 저런...' 이라는 생각을 나도 모르게 하게 될때 그 문화적 간극이 강렬하게 느껴진다. 이 영화를 보면서도 그랬다. 아기를 낳은 딸이 젖을 물리는 모습을 보고 할머니는 징그럽다고 말하며, 키워달라고 할까봐 도망간다. 아기의 아빠는 육아 등의 두려움에 휩싸여 도망가다가 차라리 게이가 되겠다는 맘인지 남자에게 키스를 시도한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 영화의 중심 내용이 게이가 여자와 원나잇을 하고 스트레이트가 되는 '커밍 인' 스토리라는 것이다. 하지만 단순히 여자와 잔 남자가 이성애적 본능이 깨어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