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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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9 캐러반과 바베큐

여행이야기|2020년 11월 25일

제주에 와서 꼭 한번 해봐야겠다! 했던게 캐러반 숙박이다. 그냥 불편할것만 같고 추울거 같고 힘들거 같고 그런데 가격까지 비싼 캐러반이라 난 여지껏 해본적이 없다. 아무래도 내 취향이 아닌것.. 그래도 아기 어릴때 꼭 한 번은 데려가 줘야겠다고 생각하던 차에, 제주에 후기 좋고 가격 좋은 캐러반이 있어서 일박을 잡았다. . 먼저 오늘 하루를 점심으로 열어야지 점심이 마땅히 땡기는게 없어 검색하다가 공항 근처의 물회집 발견 물회도 맛있고 우럭 지리도 맛있다. 공항 오갈때에 가볍게 들를만 하다. 관광객 맛집 아닌 일반 맛집 해양호 식당 난 제주에서 관광객 전용 식당 가는게 왜 그렇게 싫은지.. 예쁘고 독특하게 꾸며놓고 음식은 인스타용에 값은 왕창 비싸게 받는 곳들 말이다.. . 그리고 본카페

J8 오랫만에 제주시, 2주차 시작

여행이야기|2020년 11월 24일

오늘은 부모님을 집으로 보내드리는 날이다. 그리고 새로운 2주차가 시작되는 날이기도 하다. 벌써 일주일이 훅 하고 지나갔다. 그냥 아~무 것도 안하고 창 밖에 바다라도 조금 바라보며 휴직의 마지막을 보내려 계획했던 제주 살기였는데.. 물론 한달 살 집을 못 구하면서 그 계획이 근본부터 틀어지긴 했지만. 아무튼 첫 한주는 분주하고 애쓰는 한 주였다고 평가 하겠다. 빡센 여행 모드랄까.. 이제 한숨 돌릴 수 있으려나 항상 초심을 찾기란 쉽지 않다. 주변에 챙겨야할 사람이 많을때는 더욱 그렇다. 가져온 책 한 줄도 읽지 못했다. 평대 해변 오늘도 날은 꾸물꾸물 비가 쏟아지기 일보 직전이다. 제주 온 후로 햇빛은 아주 잠깐씩 밖에 보질 못하고 늘 이렇다. 내가 좀 비를 몰고 다니는 타입이긴 하다. 내가 슬프면

J7 세상이 온통 주황 감귤 따러 귤밭에

여행이야기|2020년 11월 23일

오늘도 맛있는 음식으로 하루를 시작 갈치공장! 처음 찾아가본 곳이었는데 전복밥에 전복도 가득하고 살아있는 광어를 튀겼다는 광어 튀김도 정말 고소하다. + 바다 뷰도! 야행성에 늦게 일어나는 스타일이라 하루의 시작은 항상 점심이다. ㅎㅎ 밥을 먹었으면 커피 한잔 카페 패스가 있으니 어디 갈까 검색 없이 패스 지도에 있는델 찾아가보는 재미가 있다. 그 중에서도 난 뷰 있는 바닷가 카페만 찾아가곤 했는데 오늘은 산 중간쯤 있는 곳에 왔다. 카페 로하 우연히 온 곳인데 까페에 포토 스팟이 많아 여기 저기서 찍어봤다. 스튜디오처럼 예쁘게 꾸며놨다. 아들은 그림 삼매경 종이랑 색연필만 있음 한참을 그리며 집중한다. 여기에 그림을 남김 여러장도 그렸다.

J5 해피 버스데이

여행이야기|2020년 11월 21일

그렇다. 오늘은 내 생일이다. 생일을 맞아 제주에 가족들이 모두 모였다. 뭐 의도한건 아니지만 어쩌다보니 그렇게 되었다. 오늘은 나의 오래된 제주시 맛집에서 각재기국을 먹고 하루를 시작했다. 오래된 맛집이라 사진은 없음..ㅎㅎ 그리고 간 곳은.. 어디일까요? 여길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거 같다. 제주 교육박물관 밥집에서 가깝기도 하고 무료이고 들러보았다. 사람이 하나도 없고 동시 모음집과 제주 컬러링 북을 선물로 줘서 기분이 좋았다. . 그리고 또 커피 마시러.. 첫날 갔던 에오마르. 삼양해수욕장 앞 까페에 다시 왔다. 통창문에 보이는 바다가 넘 맘에 들어 꼭 다시 오겠다고 다짐하고 바로 실행에 옮김! 첫날은 날이 좋아 바깥 빈백 소파에 누워 놀았는데.. 오늘은 비가 주륵주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