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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카니발의 초청장같은 이벤트는 매번 떠도 숙소 가구 포인트 10000넘으면 이게 무슨 소용이지?? 했는데 여기서 코스튬이 나오는 것이었군요;; 황금 달빛 포인트도 있고해서 겸사겸사~ 하는데 하다보니 나옵니다. 사실 구매토큰 모으기가 무과금은 힘들어서 몇번 못 돌렸지만 그래도 2개나~ 다들 1레벨이지만 79식 - 구미호 파손도~ 찾아보니 코스튬을 몇개 먹은게 있던데;;; 인형이 없는 것도 있고 몰라서 못 입혀준 것도 있고;;; P7 - 마총의 수녀 파손은 더 무서운 ㄷㄷ 뒤져보다 나온 M1918도~ 왜 기관총들은 안좋은 것들만 ㅠㅠ 스탠 마크2 - 마음의 대답 첫 1제대로서 10

지병!?인 불면증이 또 온듯....하아... 어쨓든... 권총식이나 돌리자!!! 귀여운 피세븐쨩! 그리고 제조 이벤트때 안 오시고 새벽에 찾아오신 장군님!! 어랏?! 한분 더 오심...편대로 가야할듯...흠흠...

자기 전에 빙고 PW 점수나 따야지 & 슬슬 5링크 달기 시작하니 권총도 키워봐야지 하고 130/130/130/130으로 딱 열 번 돌린 결과물. 뭐지? 무엇을 암시하는 것이지? 가서 로또라도 사라는 뜻인가? 대체코어가 과금 아이템 아닌 게 정말 다행이야 p.s. 나머지 넷 중에 아이디다브류다냐가 끼었다는 건 함정...이지만 덕분에 PW 점수 하나 더 먹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