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카니발의 초청장같은 이벤트는 매번 떠도 숙소 가구 포인트 10000넘으면 이게 무슨 소용이지?? 했는데 여기서 코스튬이 나오는 것이었군요;; 황금 달빛 포인트도 있고해서 겸사겸사~ 하는데 하다보니 나옵니다. 사실 구매토큰 모으기가 무과금은 힘들어서 몇번 못 돌렸지만 그래도 2개나~ 다들 1레벨이지만 79식 - 구미호 파손도~ 찾아보니 코스튬을 몇개 먹은게 있던데;;; 인형이 없는 것도 있고 몰라서 못 입혀준 것도 있고;;; P7 - 마총의 수녀 파손은 더 무서운 ㄷㄷ 뒤져보다 나온 M1918도~ 왜 기관총들은 안좋은 것들만 ㅠㅠ 스탠 마크2 - 마음의 대답 첫 1제대로서 10
드디어 첫 서약을~ 아니 사실 마지막일 수도 ㅋㅋ 보석을 싹 날렸네요. 뭐 하다보면 쌓이긴 하니;; 꽃잎이 날리는 연출은 좋습니다만 목소리가 없다보닠ㅋㅋ 초반에 얻은 5성이자 좋아하는 캐릭터라 그래도 후회는 없네요. 사실 효과는 아직 잘 모르겠는 ㅎㅎ 현재 1제대, 처음이다보니 골고루 채용해서 굴리는데 그럭저럭 괜찮은 듯~ 진형을 움직인다는게 뭔가 했는데 전투 중 움직일 수 있을 줄이얔ㅋㅋ 고급플레이는 무리고 그냥 때려박는;; 7전역은 M99만 살고 겨우 깬ㄷㄷ 그동안 얻은 5성으론 우선 수오미, 근데 의외로(?) 성우가 없는 캐릭이 많네요. 왜 인기가 많은지 알겠... RFB, 수오미와 같은 작가분이라고~ M950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