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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2년 전 오늘] [UK23] 영국여행 Day4 : 코츠월드, 모레톤인마쉬 & 버튼온더워터](https://img.zoomtrend.com/2023/11/30/b243686d-2764-5ecc-bb0b-470c40a3e791.jpg)

영국을 방문하면 꼭 코츠월드를! (하)
아직 버튼 온 더 워터Burton on the water. 장난스레 총알 한 번 쏴 본 거였는데 이게 이렇게 절묘하게 잡히다니. 이 사진 때문에 방금 내뱉은 말의 진위가 불투명해졌다. 마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하듯 갑자기 뒤돌아보는 부부. 단체 사진. 이때는 3월 말 쯤이고 지금은 그로부터 한 달이 지나서 그런지 벚꽃이 많이 졌다. 다 돌아보고 차로 돌아가던 중 멋진 말들을 만났다. 말 사진 다음부터는 다음 목적지인 캐슬 쿰Castle comb으로 가는 길에 엄마가 조수석에 앉아 찍은 사진들. 별로 한 것도 없는데 뭐가 그리 피곤했는지 뒤에 앉은 여자 두 명은 그새 잠이 들었었다. 도착해서 풋 패스를 따라 걸어가다 보니 넓은 초원에 양들이 풀을 뜯고 있었다. 사진으로는 잘 안 보이지만 어쩜 그렇게

영국을 방문하면 꼭 코츠월드를! (상)
아무래도 나는 MJ들과 인연이 깊은 듯하다. 특히 이곳 영국에서 유별나게 더. 동생이 MJ인 것도 모자라 같은 대학 다니는 MJ와 두 번이나 런던에서 만남을 가졌고, 얼마 전에는 거의 십 년 지기가 다 되어가는 오랜 친구 MJ가 영국을 방문했다. 독일로 교환 학생 가는 길에 어학연수 겸 한 달 간 런던에 머문 그녀를 어느 주말에 내가 먼저 방문하고, 우리 집에도 초대했다―실은 초대도 아니고 MJ의 자발적인 의지였다. 버밍엄이 대단한 관광 도시도 아니기에 한사코 만류했으나 내가 아닌 우리 엄마 아빠를 보러 온다고(...) 하길래 넓은 마음으로 할 수 없이(?) 승낙해주었다.그리하여 그녀가 머물 2박 3일을 보다 알차게 보내게 하기 위해 생각해 낸 것은, 코츠월드Cotswold 방문! 여행 책자에서 보고
![[굿즈] 웹툰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트럼프 카드 : 아는 장면이라도 플레잉 카드로 수집하는 이 맛](https://img.zoomtrend.com/2026/06/05/1780650880-SE-1c22cf84-12af-4fb2-95c5-c6354bd47dfd.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