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덤프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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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마지막주 포토덤프. 시간 한번 잘 간다.

7월 마지막주 포토덤프. 시간 한번 잘 간다.

벌써 7월도 다 지나갔네 7월 마지막주 포토덤프 바쁠 때 좋은 점 - 시간이 잘 간다. 바쁠 때 나쁜 점 - 시간이 잘 간다. 애들이 방학을 하니 이번 주는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르게 쏜살같이 지나갔다. 오늘은 글을 좀 미뤄볼까 싶은데.. 하루 쉬면 또 연달아 쉬고 싶은 마음이 들거라 포토덤프 챌린지를 쓰기로 마음 먹었다. 거실 소파를 한개씩 떨어뜨려놓고 애 책상도 돌려놓고.. 거실에서 캠핑 분위기 낸다고 이불 꺼내와서 자는데..ㅋㅋㅋ 낭만은 있지만 배치가 아무래도 뭔가 잘못된 것 같다. 남편이 거실만 보면 한숨 뻑뻑 쉴 때가 있음. 돌려놔야지.ㅋㅋ 우리집 초딩이는 방학을 했는데 엄마가 방과후를 하루도 빠짐 없이 신청해놔서 방.......

미르2 깨어난 사북성 강림, 커먼그라운드 10억 로봇 전시 가봤더니

미르2 깨어난 사북성 강림, 커먼그라운드 10억 로봇 전시 가봤더니

폭스토리|2024년 7월 26일|게임

중국에 貪則損(탐즉손)이란 말이 있다. 탐욕을 부리면 도리어 손해를 본다는 뜻이다. '사북성' 전시가 그랬다. 땀을 비 오듯 흘리며 도착한 전시장에 우두커니 세워진 괴상한 흉상을 보건대 얼얼하게 뒤통수를 때려 맞은 기분이 들었다. 그래서 고민하다 글을 적는다. 기분 내키는 데로 적다 보면, 좋은 말이 나올 리 만무하다. 벌써 서너 번을 퇴고하면서도 이걸 적는 게 맞나 싶기는 하다. 하지만, 들어간 공수가 본전 생각을 간절하게 하는 바 잘 못된 부분에 대한 응징은 하는 게 맞다. 나처럼 헛걸음할 용사도 없으리라. 무려 7.5m 높이, 흉상 연출 더 확실했다면 화가 머리끝까지 뻗친 데에는 전시가 시작된 당일 오후 2시까지 아.......

[블챌] 포토덤프 : 내가 쓴 책들

[블챌] 포토덤프 : 내가 쓴 책들

MAIZ STACCATO|2024년 7월 26일|만화/애니

이번 포토 덤프는 제가 쓴 책들을 정리해보는 형태로 올려봅니다. 게임 시나리오나 오디오 드라마, 콘텐츠 대본과 스크립트 등은 제외하고 [책]의 형태로 나온 사진들만 모았어요. 물론 E-book도 포함입니다. 처음에는 공저 에세이였죠. LIVE 서로 다른 곳에서 서로 다른 꿈을 꾸며 살아가는 열 사람의 이야기. 이후 소설을 쓰고 싶어서 특별활동으로 독립출판물 단편 소설집에 참여했습니다. 이때 쓴 내용은 서술트릭 로맨스였어요. 두번째 단편소설집 참여. 서울에서 제주도까지 걸어갔던 20대 시절의 이야기를 자전적 소설로 작성한 내용이었지요. 언젠가 제대로 다시 쓰고 싶습니다. 세번째 단편 소설집에서는 가벼운 개그추리물을 시도했고.......

이북식 찜닭 진남포면옥 + 영등포 오징어회

이북식 찜닭 진남포면옥 + 영등포 오징어회

이번주 일상 포토덤프 YAY 🥳 7월 말 장거리 비행 + 장기 출국을 앞두고 이번주는 내내 한국에 머무르는 중이다. 출국을 하면 매일 새벽부터 일어나 밤 늦게까지 촬영하고 컨텐츠 작업을 하는데 한국 집에 있으니까 야외 촬영이 없어서 넘 죠아. (이러다 담주에 카메라 들고 기겁하는거 아니게찌) 얼마 전 친구들과 밥을 먹었는데 인생 처음으로 이북식 찜닭을 먹어봤다. 근데 이거 생각보다 넘 맛있어서 자꾸 생각나; 우리가 갔던 곳은 '진남포면옥' 평일 저녁에 갔더니 웨이팅은 없었고 앉자마자 바로 주문해서 후루룩뚝딱 먹었다. 직원분들이 엄청 친절하진 않았는데 그렇다고 막 불친절한 것도 아니었어. 딱 적정선까지만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