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덤프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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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마지막주 포토덤프. 시간 한번 잘 간다.
벌써 7월도 다 지나갔네 7월 마지막주 포토덤프 바쁠 때 좋은 점 - 시간이 잘 간다. 바쁠 때 나쁜 점 - 시간이 잘 간다. 애들이 방학을 하니 이번 주는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르게 쏜살같이 지나갔다. 오늘은 글을 좀 미뤄볼까 싶은데.. 하루 쉬면 또 연달아 쉬고 싶은 마음이 들거라 포토덤프 챌린지를 쓰기로 마음 먹었다. 거실 소파를 한개씩 떨어뜨려놓고 애 책상도 돌려놓고.. 거실에서 캠핑 분위기 낸다고 이불 꺼내와서 자는데..ㅋㅋㅋ 낭만은 있지만 배치가 아무래도 뭔가 잘못된 것 같다. 남편이 거실만 보면 한숨 뻑뻑 쉴 때가 있음. 돌려놔야지.ㅋㅋ 우리집 초딩이는 방학을 했는데 엄마가 방과후를 하루도 빠짐 없이 신청해놔서 방.......

미르2 깨어난 사북성 강림, 커먼그라운드 10억 로봇 전시 가봤더니
중국에 貪則損(탐즉손)이란 말이 있다. 탐욕을 부리면 도리어 손해를 본다는 뜻이다. '사북성' 전시가 그랬다. 땀을 비 오듯 흘리며 도착한 전시장에 우두커니 세워진 괴상한 흉상을 보건대 얼얼하게 뒤통수를 때려 맞은 기분이 들었다. 그래서 고민하다 글을 적는다. 기분 내키는 데로 적다 보면, 좋은 말이 나올 리 만무하다. 벌써 서너 번을 퇴고하면서도 이걸 적는 게 맞나 싶기는 하다. 하지만, 들어간 공수가 본전 생각을 간절하게 하는 바 잘 못된 부분에 대한 응징은 하는 게 맞다. 나처럼 헛걸음할 용사도 없으리라. 무려 7.5m 높이, 흉상 연출 더 확실했다면 화가 머리끝까지 뻗친 데에는 전시가 시작된 당일 오후 2시까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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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챌] 포토덤프 : 내가 쓴 책들
이번 포토 덤프는 제가 쓴 책들을 정리해보는 형태로 올려봅니다. 게임 시나리오나 오디오 드라마, 콘텐츠 대본과 스크립트 등은 제외하고 [책]의 형태로 나온 사진들만 모았어요. 물론 E-book도 포함입니다. 처음에는 공저 에세이였죠. LIVE 서로 다른 곳에서 서로 다른 꿈을 꾸며 살아가는 열 사람의 이야기. 이후 소설을 쓰고 싶어서 특별활동으로 독립출판물 단편 소설집에 참여했습니다. 이때 쓴 내용은 서술트릭 로맨스였어요. 두번째 단편소설집 참여. 서울에서 제주도까지 걸어갔던 20대 시절의 이야기를 자전적 소설로 작성한 내용이었지요. 언젠가 제대로 다시 쓰고 싶습니다. 세번째 단편 소설집에서는 가벼운 개그추리물을 시도했고.......

이북식 찜닭 진남포면옥 + 영등포 오징어회
이번주 일상 포토덤프 YAY 🥳 7월 말 장거리 비행 + 장기 출국을 앞두고 이번주는 내내 한국에 머무르는 중이다. 출국을 하면 매일 새벽부터 일어나 밤 늦게까지 촬영하고 컨텐츠 작업을 하는데 한국 집에 있으니까 야외 촬영이 없어서 넘 죠아. (이러다 담주에 카메라 들고 기겁하는거 아니게찌) 얼마 전 친구들과 밥을 먹었는데 인생 처음으로 이북식 찜닭을 먹어봤다. 근데 이거 생각보다 넘 맛있어서 자꾸 생각나; 우리가 갔던 곳은 '진남포면옥' 평일 저녁에 갔더니 웨이팅은 없었고 앉자마자 바로 주문해서 후루룩뚝딱 먹었다. 직원분들이 엄청 친절하진 않았는데 그렇다고 막 불친절한 것도 아니었어. 딱 적정선까지만 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