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군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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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일라 Caol Ila - 독립병입 제품도 많아요

쿨일라 Caol Ila - 독립병입 제품도 많아요

쿨일라는 '콜일라'와 '쿨일라'의 중간정도로 발음된다고 한다. '쿠일라'라고 표기하는 분들도 종종 있으며, 일본어 표기는 '카올일라'라고 되어있는 경우도 종종 있는 듯 하다. [쿨일라, 쿠일라, 카올일라] 아일라 지역의 증류소인데, 아일라에서 가장 생산량이 많고 독립병입회사에 판매되는 경우도 많아서, 증류소 이름 없이 아일라 지역의 싱글몰트라고 되어있으면 대부분 쿨일라 증류소의 원액일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화사하면서도 적절한 피트를 함유하고 있어서 좀 더 대중적인 피트 위스키라고 느껴진다. 생산량이 많은만큼 스피릿과 캐스크에 다양성을 적용한 제품들도 생산되고 있다. 쿨일라.......

마노크모어 Mannochmore - 대부분 독립병입으로 만나는 디아지오 소속 증류소

마노크모어 Mannochmore - 대부분 독립병입으로 만나는 디아지오 소속 증류소

마노크모어 Mannochmore 는 '마녹모어'라고 표기하기도 한다. 이 포스팅에서는 마노크모어라고 표기하도록 하겠다. 1971년 지어졌으니 다른 증류소들과 비교하면 역사가 길지 않은 편이다. 플로라 앤 파우나 Flora and Fauna 시리즈에서 12년 제품을 출시하는 것 이외에는 정규 라인업이 없으니, 인치고어 (인치고워) 증류소와 비슷한 역할을 하는 듯 하다. 대부분 독립병입자를 통해서 제품이 소개되고 있다. 마노크모어 올드군시스 11 @대전 오드비 라벨에 할아버지가 그려져 있으면 대부분 맛있는 위스키 (혹은 버번) 라는 말이 있다. 올드군시스 (올드군시) 역시 군시 할아버지가 '이 제품 좋아~'라고 말하는 듯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