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먹고 이제 각 조 출발~ 귀여웠던 아이 한 컷~ 와이키키 해변을 지나~ 호텔에 체크인~했지만 호텔은 따로 쓰기로 하고 ㅎㅎ 와이키키 쪽을 걸어보기로 했습니다. 주차자리가 거의 없어 계속계속 들어가다보니 한참 지나서야 ㅠㅠ 그래도 주차 옆으로 자전거길도 잘 되어 있고 여기는 코인 주차도 아니고 좋더군요. 가로수만 살짝 지나니 야자수가 한가득~ 날씨가 좋아져서 너무 좋은 ㅠㅠ)b 특이하게 혼자 자란 야자수 녀석 ㅎㅎ 그리고 눈에 보이는 해변부터 바로 갔더니 거기가 kaimana beach더군요. 숙소 바로 앞에 해수욕장이 있는 것도 좋겠던~ 푸르고 푸른~ 물도 그렇게 차갑지 않고 좋았네요. 다만 한국과 다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