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LE'의 AKIRA 주연으로 3일부터 방송을 시작하는 연속 드라마 'GTO'(간사이 테레비·후지TV 계)의 메시지와 함께 간판이 1일부터 JR 동일본의 45개 역에 등장했다. 주인공 오니즈카 에이키치(만화 '반항하지마' 한국판 이름 영길)을 비롯한 등장 인물의 드라마와 연결된 메시지가 실린 '진검편', '상쾌편', '누락편', 'W와일드편', '교사편' 등 총 12개 버전이, 시부야, 신주쿠, 이케부쿠로, 가와사키, 오오미야, 지바 등 JR 동일본의 45개 역 68개소의 홈에 배치되고 있다. AKIRA가 연기하는 색다른 교사 오니즈카는 "이지메, 날려버려!", "동료를 믿어줄 수 없는 녀석, 날려버려!", "꿈을 포기하는 녀석, 날려버려!" "감사 하지 못하는 녀석, 날려버려!" 등 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