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또2개월뒤면한살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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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서 올라온 카페 회원.
다로드 보겠다고 사무실에 찾아 온 카페 회원이 있다. 몇 일전에 쪽지 한 통이 왔다. 대강 짐작은 가는데 내용이 좀 얼기 설기가 없어도 너무 없다 싶어 즉답을 하지 않았는데 알고 보니 카페에서 보낸 쪽지다. 알리바바 셀러 모임 카페에서 확인해 보니 역시 카페 회원이었다. 이런 쪽지를 받는다고 생각해봐라. 솔직히 반갑거나 궁금증이 생기지 않는다. 그래도 혹시나 싶어는 아니고 지성질에 못 참는다. 통화를 해 봐도 그다지 친근감이나 정감이 도는 대화가 아니다. 알고보니 같은 나이 또래다. 전주에서 오가는 시간때문인 듯, 오후 2,3시쯤에 도착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게 일찍와서 뭐하냐고 6시에 일과가 끝나니 그 때쯤 오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