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사면춘풍 [四面春風]By 과천애문화 | 2022년 7월 9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사면춘풍 [四面春風] [四:넉 사/面:쪽 면/春:봄 춘/風:바람 풍] 도처가 춘풍. 누구에게나 모나지 않게 처세하는 일. 또는 그런 사람. 사면춘풍 [四面春風] [四:넉 사/面:쪽 면/春:봄 춘/風:바람 풍] 도처가 춘풍. 누구에게나 모나지 않게 처세하는 일. 또는 그런 사람. [동]두루春風, 到處春風, 四時春風. [예문]지방신문 문화부장 남지원과 사면춘풍 편집국장 곽영호. 이들은 신문사 경영자 장땡삐가 감행한 구두쇠 작전에 부응하여 부하 직원들을 잘라내는 아픔을 겪는다. 건강이 그다지 좋지 않은 이들은 등산으로 아픔을 달래고, 산 정상에 가서 소주 몇 병을 비운 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를 외친.......사면춘풍(1)사자성어(846)경희애문화(2856)오늘의사자성어(466)도처가춘풍(1)누구에게나모나지않게처사하는일(1)경희애문화_사면춘풍(1)사자성ㅇ어_사면춘풍(1)오늘의사자성어_사면춘풍(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