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나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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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5. 내 맘대로 떠나본 새로운 일본! / 스크롤주의 (5) JR도카이 리니어 철도관 (JR東海 リニア鉄道館) - 2

By 류토피아 (RYUTOPIA) | 2015년 11월 4일 | 
2015.11.5. 내 맘대로 떠나본 새로운 일본! / 스크롤주의 (5) JR도카이 리니어 철도관 (JR東海 リニア鉄道館) - 2
(5) JR도카이 리니어 철도관 (JR東海 リニア鉄道館) - 2 . . . . . . 지난 여행기 포스팅에서 계속 이어지는 나고야의 JR 도카이 '리니어 철도관' 이야기.(리니어 철도관 첫 번째 방문기 보러 가기 : 열차들이 전시되어 있는 실내 대형 전시장에서 잠시 바깥으로 이동했다.오미야 철도박물관과 마찬가지로 이 곳에도 바깥에서 전시중인 열차가 있었는데, 그 중 하나인 '게 90형식 증기기관차' 1918년에 만들어진, 쇼와 시대도 아닌 다이쇼(大正) 시대에 만들어진 열차로 거의 100년이 된 열차다. 열차는 실내에 진열된 열차와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작고 아담하다. 실내 전시관에서 신칸센을 비롯하여 몸체가 큰 열차를 많이 봐서 그런지, 마치 장난감을 보는 듯한 기분. 그리고

2015.10.29. 내 맘대로 떠나본 새로운 일본! / (3) JR도카이 리니어 철도관으로, 제3섹터 나고야 임해고속철도(名古屋臨海高速鉄道) 아오나미선.

By 류토피아 (RYUTOPIA) | 2015년 10월 29일 | 
2015.10.29. 내 맘대로 떠나본 새로운 일본! / (3) JR도카이 리니어 철도관으로, 제3섹터 나고야 임해고속철도(名古屋臨海高速鉄道) 아오나미선.
(3) JR도카이 리니어 철도관으로, 제3섹터 나고야 임해고속철도(名古屋臨海高速鉄道) 아오나미선. . . . . . . 탄탄면으로 점심식사를 마치고 다음 목적지이자 일본에서의 첫 번째 관광을 진행하기 위해다시 나고야역 안으로 들어왔다. 공항에서 나고야역으로 들어올 때 이용한 메이테츠 역 앞에서 한 컷. 여기서 잠시 교통카드를 충전하기로 했다.나고야 지역에서 사용하고 있는 교통카드의 이름은 마나카(MANACA)저 약간 변형된(?) 스마일 모양이 마나카의 마스코트. 다만 현재 일본 각 지역의 모든 교통카드는 극히 일부지역을 제외하고 전부 전국 호환이 되기 때문에내가 가지고 있는 스이카, 혹은 파스모 교통카드로도 이 지역 철도이용은 물론 교통카드 충전을 할 수 있다. 일단 1000엔 충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