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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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닷컴, 캐나다 바이어에게서 연락이 왔다.
알리바바 닷컴, 수출은 쉽지 않다. 캐나다 바이어는 제품에 만족해했으며 샘플을 두 차례나 주문을 했고 발주의사를 비추어 프로포마 인보이스와 프라이빗 라벨을 디자인을 하고 싶다며 아트워크 파일을 요청해서 pdf화일을 보내줬다. 본 오더가 올 거라고 거의 확신했다. 보내주고 난 이후 3주가량 아무 회신이 없었다. 견적을 너무 비싸게 뽑았나 하는 생각도 해 봤지만 이미 떠난 배다. 거의 포기하는 마음으로 마지막으로 샘플을 보낸 제품에 대한 구매확정과 평을 남겨달라는 내용으로 메세지를 보냈다. 평만 남겨도 고맙다. 그런데 주문확정만 하고 평은 남기지 않아서... 끝인가 보다 했다. 역시 수출은 쉽지 않구나, 입금이 되어야 안심.......

두 번째 프로포마 인보이스를 발송했다.
두 번째 작성하는 프로포마 인보이스. 스위스 바이어에게 보낸 첫 번째 인보이스는 결과물이 안 보인다. 인보이스를 보내기까지 오는 과정도 쉽지는 않았는데 말이다. 지구상에 있는 수 많은 바이어들, 그 중에 수 많은 검색어중에 특정 키워드를 넣어 검색을 하고 수 천만개의 제품중에 나의 제품이 알리바바 로직에 의해 디스플레이가 된것이다. 그리고 바이어가 클릭한 것이다. 생각해 보면 "번지 점프를 하다"의 그 인연과도 같다. 운도 인연인가? 어? 그런가 싶기도.. 바이어가 관심을 갖고 제품에 대한 질문과 대답이 오고 간 이후에 샘플을 주고 받는다. 이 과정도 1주일 이상이 걸린다. 이 짧은 과정에서도 마음이 돌아서거나.......

알리바바 셀러의 휴일. 주문 2건이 들어왔다.
캐나다와 호주에서 2건이 들어왔다. 알리바바닷컴에 로그인을 하니 메시지가 5개, 주문이 2건 들어와 있다. 헛! 호주와 캐나다. 호주에서는 과자를 샀다. 바이어가 샘플로 6개를 주문한 것이라 인터넷으로 주문을 했다. 주문을 다시 보니 리드타임이 한 달이다. 한 달안에만 송장을 찍으면 되는거다. 이걸 샀네. 10일로 수정해야겠다. 글쎄 이 바이어가 이 제품을 샘플로 구매한 것인지, 본인 소비용으로 구매한 것인지는 알 수가 없으나 호주에도 과자는 넘쳐나기에 샘플로 비싼 물류비용을 지불하는 것이라 생각을 한다. 협상이 들어온다면 그 때 제조사에 직접 연락을 취할 생각이다. 그래도 구매하고 나면 구매기록과 평이 남기에 판매자의 신.......

다로드 알리바바 셀러 근황.
알리바바를 이제 좀 알 것 같다. 아직 수출이라는 것은 실무적으로 잘 모르지만 이건 뭐 한 번만 해 보면 감이 잡힐 것이고 몇 번해 보면 수입처럼 숙달되겠지. 수출을 위해 하나씩 알아가다 보니 세상에, 내 주변에 물류의 달인이 있었다. 십 년넘게 물류만 해 온 지인이 있었던 것이다. 오랫만에 전화통화를 하고 이야기를 하니 술술 하나 하나 알려준다. 와~~~ 이해관계가 아닌 지인중에 이렇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새삼 놀랍다. 이런 경우가 내 인생에 상당히 드물었다. 큰 도움이 될 것 같았는데 빈 껍데기인 경우도 있었고 거의 행운 같다. 일일데이터를 보면 페이지뷰는 알리바바 셀러 평균을 넘어섰다. 주간데이터로 보면 업.......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