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예정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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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2 posts롤랜드 에머리히 감독 신작, "Moonfall" 예고편 입니다.
솔직히 저는 롤랜드 에머리히가 앞으로 영화 만들기 힘들 거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2012 이후로 아무래도 큰 예산 쓰고도 돈을 잘 못 버는 감독이 되어버려서 말이죠. 특히나 최근작인 인디펜던스 데이 : 리써전스는 아예 속편 예고를 해놓고도 속편이 나올 수 없을 정도의 흥행 성적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상황이 이쯤 되다 보니 솔직히 이 영화도 좀 걱정되긴 합니다. 그래도 그 큰 스펙터클을 이만큼 애착을 갖고 다루는 감독도 드물긴 해서 말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 이번에도 아낌없이 때려부수네요.
아놀드 슈워제네거와 대니 드비토 나왔던 "트윈스"의 속편이 나옵니다.
솔지깋 저는 트윈즈를 아직 못 봤습니다. 쉽게 볼 수 있었던 나이에는 관심이 없었고, 오히려 나이 들고 관심이 슬슬 갈 때는 국내에서는 제대로 된 루트로 보기 힘든 상황이 되어버려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지금 생각해보면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코미디 라인에 관해서 제대로 된 영화중 하나였기도 하고, 대니 드비토 라는 배우의 팔색조 매력이 제대로 작용하는 영화이기도 했습니다. 다만, 그 속편이 갑자기 나온다는데에 좀 당황스럽긴 하더군요. 일단 두 배우는 그대로 나옵니다. 심지어 감독도 이반 라이트만이 하더군요. 여기에 셋째로 트레이시 모건이 추가 된다고 합니다. 본격적으로 코미디 라인 태울 예정인거 같긴 하네요.
자크 오디아르 감독 신작, "Paris, 13th District"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는 할 말이 별로 없기는 합니다. 그나마 제가 찾은 정보가 칸에서 받은 평가인데, 공개 당시에 평가가 별로 좋지 않았던 상황입니다. 사실 전작이라고 할 수 있는 디판 역시 그다지 평가가 좋지 않았던 상황이다 보니 아무래도 좀 상황을 봐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 것이 사실입니다. 그만큼 이 영화에 관해서 미묘하게 다가오는 상황이 되어버린 것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래서 이 영화가 더 궁금하기도 합니다. 일단 저도 한 번 보고 판단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럭저럭이긴 합니다. 사실 이런 영화는 예고편 가지고 판단하기 애매하긴 하죠.
"큐브" 일본 리메이크 예고편입니다.
솔직히 이 작품에 관해서는 별 기대를 안 하는 편입니다. 홍보는 정말 열심히 하는 편인데, 일본 영화가 의외로 이런쪽으로는 너무 약한 면을 보여주는 지점들이 있어서 말이죠. 솔직히 이런 영화는 일본의 제작사들 손에 들어가면 어떤 결과가 날 지 정말 걱정되기도 합니다. 요새 아무래도 상상력이 정말 일반적인 지점에서 거리가 너무 멀게 나온다는 생각도 들어서 말입니다. 물론 간간히 잘 나오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말이죠. 일단 저는 기대를 접었습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정말 원작 그대로에, 일본인들 이미지만 덧씌운 느낌이긴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