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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posts배꼽 잡게 만든 SNL 스킷 두 개 (NBC)
크리스틴 윅하고 빌 헤이더가 차례로 떠난 후 SNL이 한동안 그만한 재능을 찾을 수 있을지 회의적이었는데이제는 그 둘이 쌍두마차로 이끌던 시기보다도 재미와 활력이 넘치는 것 같아요. 박수 치고 웃으며 눈물까지 나게 만든 스킷 중에 두 개를 골라 링크합니다.코미디가 워낙 개인 취향을 많이 타기는 하지만제 생각에 이 두 개는 정말 아이디어, 대본, 연기, 소품까지 엄지 두 개 척! 으로 손색이 없어요. 첫 번째로 몇 주 전에 방영된 바비 인형 인스타편인데요,처음으로 유툽 동영상에 자막 기부를 해보려고 했더니 SNL 클립들은 아무나 자막을 못 더하게 되어 있네요.그래서 아래 대충 적어 봅니다. 디어드라: 마텔 바비 인형 사업부에 오신 인턴 여러분, 오늘이 첫날이죠?완구 마케팅 아니면 바비 인형

처키의 저주(Curse of Chucky, 2013)
2013년에 돈 만치니 감독이 만든 사탄의 인형 시리즈 최신작. 내용은 선천적으로 하반신 마비에 걸려 휠체어를 타는 니카가 어머니 사라와 낡은 저택에서 단 둘이 살고 있었는데 어느날 발신자 불명으로 배송된 소포를 뜯어보니 80년대에 유행했던 굿가이 인형이 들어 있어서 그걸 꺼냈다가 그날 당일밤 사라가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 뒤, 니카의 친언니인 바비가 가족들을 데리고 무작정 찾아와 집을 팔아서 돈을 나눠달라고 땡강 부리고 조카인 앨리스가 굿가이 인형에 꽂힌 이후로 그날 밤을 경계로 참극이 벌어지는 이야기다. 돈 만치니 감독은 전작이자 사탄의 인형 시리즈 다섯 번째 작품인 씨드 오브 처키를 만들었는데, 호러가 그저 거들뿐인 요소가 되고 코미디가 메인이 되는 바람에 관객들로 하여금 그 이름만

131012 Win B team 하이터치회 @타임스퀘어
채널돌리다가 보기시작해서늘 본방사수하는 마성의 프로그램 win!중딩 때 페리와 지누, 테디때문에 YG를 좋아하던 피가 남아있는지너무 재미있더라!! 그중에서도 B팀의 바비와 진환이에 푹 빠져있다 진환이는 나의 '아이돌 씹덕포인트'를 전부 충족시키는 완벽한 애긔..하얗고 보들보들하니 너무 귀엽다작고 가벼워서 댄스에서 들어올려지는 역할을 많이 함팀에서 제일 맏형인데 여섯이서 있는 모습을 보면 전혀 믿을 수가 없음..노래랑 춤에 대한 이해가 깊다고 양싸가 극찬을 하던데난 아직 노래에 있어서는 필이 막 온적은 없다오히려 같은 팀의 준회 음색이 더 취향임-하지만 얘는 존재자체로 무한히 빨 수 있을것같은 느낌적인 느낌... 바비는 사실 어장(바비가 관리를 하는건 아니지만)이 아주아주 넓을 듯한ㅋㅋㅋㅋ

바비
같은 전작들이 자극적인 소재를 통해 극단적이고 엽기적인 전개를 보여줬던 것을 생각한다면 이상우의 는 새롭고 한편으론 놀랍게 다가온다. 외국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한국 가정의 병폐나 가족을 팔아먹는 것 같이 전작에도 등장했던 자극적인 소재들이 여전하긴 한다. 하지만 는 아메리칸 드림이라는 화두 안에서 언어와 나라의 장벽을 넘은 바비와 순영의 우정을 보여주며 그들에게 도덕적인 질문을 시도하고 있다. 그 도덕적 질문은 어린 소녀가 짊어지기엔 너무나 무거우며, 그들에겐 비극을 막을 힘이 없다. 결국 그녀들은 어른들의 비정한 거래 속에서 아무것도 모른 채 희생되어가고, 누군가는 세상의 참맛을 맞보게 된다. 이 지저분한 세상 앞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