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키츠보느님의 자비 저번 화까지는 괜찮았던 것 같은데 병크가 늘어난 22화 입니다. 시나리오 담당이랑 면담을 하고 싶어지는군요. 야..... 미코토 동인지 늘어나는 소리가 들린다.... 먼저 이번화 줄거리는 테레스티나(누구?)랑 만나서 페브리에 대한 단서를 찾은 미코토는 이후 사텐, 우이하루, 쿠로코에게 헤븐 캔슬러와 테레스티나에게서 들은 정보를 알려줍니다. 이 과정에서 페브리의 남은 시간은 72시간이라는데 언제까지 72시간이냐... 그러다가 콘고가 페브리에게 뜬금없이옷을 선물하겠다고 찾아왔는데 한참 조사하던 우이하루가 우연히도 콘고 미츠코가 조우했던 남자의 사진을 띄우고 콘고가 그걸 발견하게 되어서 단서를 찾았는데.. 존나 운 좋네.. 덕분에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