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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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도서관 7+8월(334호)] 문헌의 가치 | 목활자와 먹솔, 민간 인쇄의 기억

[오늘의 도서관 7+8월(334호)] 문헌의 가치 | 목활자와 먹솔, 민간 인쇄의 기억

올해는 국립중앙도서관이 개관한 지 80주년이 되는 해이다. 국립중앙도서관에서는 이를 기념하고자 여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중에서 고문헌과는 국립중앙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 국보와 보물들을 소개하는 영상물을 만들고 있다. 필자는 이 업무를 담당하게 되면서 국립중앙도서관이 소장한 국보와 보물 16종을 실제로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국립중앙도서관 고문헌과에서 근무한 지 15년가량 되었지만 실제로 처음 마주한 문화재도 상당수 있었다. 이번 호에서는 이 가운데 보물로 지정된 ‘민간활자 및 인쇄용구’를 소개하고자 한다. 글 한지희(고문헌과 학예연구사) 사진 국립중앙도서관 지방을 누비던 활자, 민간 인쇄의 흔적.......

국중뉴스 | 가문 소장 고문헌, 기증유치를 통해 ‘국가의 문화유산’으로

국중뉴스 | 가문 소장 고문헌, 기증유치를 통해 ‘국가의 문화유산’으로

가문 소장 고문헌, 기증유치를 통해 ‘국가의 문화유산’으로 국립중앙도서관, 6월 19일(목) 한국성씨총연합회와 공동 워크숍 개최 안동김씨·김녕김씨 등 4개 문중의 고문헌 수집과 기증 사례 공유 국립중앙도서관은 6월 19일(목)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고운최치원도서관(경주최씨중앙종친회 소속)에서 한국성씨총연합회와 공동으로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문중 고문헌 소장 현황 및 기증유치 사례 발굴’을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워크숍은 김희섭 국립중앙도서관장의 개회사와 석민영 한국성씨총연합회장의 축사로 시작되었는데요. 이어서 안동김씨, 김녕김씨, 동래정씨, 경주김씨 4개 문중의 종친회를 중심으로 여러 가문.......

[오늘의 도서관 6월(333호)] 사서 큐레이션ㅣ가보를 넘어 모두의 기록이 되다 - 국립중앙도서관 고문헌 기증전

[오늘의 도서관 6월(333호)] 사서 큐레이션ㅣ가보를 넘어 모두의 기록이 되다 - 국립중앙도서관 고문헌 기증전

올해로 개관 80주년을 맞은 국립중앙도서관이 고문헌 기증전 ‘家寶, 모두의 품으로’를 개최한다. 각 가문에서 대대로 보관해 온 고서, 고문서, 책판, 근대 문헌 등 기증 자료 35점을 소개하는 이번 전시는 국민의 품으로 돌아온 기록문화유산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다. 글·사진 국립중앙도서관 4월 21일(월) 개막해 2026년 3월 31일(화)까지 국립중앙도서관 본관 5층 고문헌실에서 열리는 ‘家寶, 모두의 품으로’에는 14명이 기증한 고문헌 2,269종, 3,490책 가운데 대표 자료 35책이 전시된다. 전시실에서는 각 문고의 특징과 함께 기증자의 사연을 소개하는 영상도 상영되는 등, 다양한 시대와 분야를 아우르는 고서의 정수들이 한 자리에.......

국중뉴스 | 국립중앙도서관, 소북동일회와 공동 학술대회 개최

국중뉴스 | 국립중앙도서관, 소북동일회와 공동 학술대회 개최

국립중앙도서관, 소북동일회와 공동 학술대회 개최 ‘소북동일회’ 문중 고문헌의 학술적 가치 조명 국립중앙도서관은 5월 22일(목) 오후 1시 디지털도서관 대회의실에서 소북동일회(小北同一會)와 공동으로 학술대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소북동일회 문중에서 기증한 자료들의 학술적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소북동일회는 조선 후기 붕당 정치의 주요 당파였던 소북(小北)의 후손들로 구성된 단체로 426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데요. 소북동일회의 회원들은 2019년부터 12차례에 걸쳐 귀중본인 ‘북보(北譜)’를 비롯하여 문중에서 소중하게 간직해 온 고문헌 172종 407책을 국립중앙도서관에 기증하였습니다. 이번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