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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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수 (2025년)

대홍수 (2025년)

Sci-Fi 스테이션|2025년 12월 23일|영화

먼저 스포일러 있습니다. 어제 넷플릭스에 올라온 [대홍수]를 봤습니다. 영화의 장르는 소프트 사이언스 픽션 장르로 보면 되겠는데요. 먼저 소프트 사이언스 픽션이 무엇인가 설명을 해야 될 듯합니다. 소프트 사이언스 픽션은 사이언스 픽션의 하위 장르로 보면 될 텐데요. 사이언스 픽션은 과학을 소재로 상상의 스토리를 담아내는 장르입니다. 그리고 사이언스 픽션 장르는 보통 크게 두 서브 장르로 구분이 됩니다. 하드 사이언스 픽션과 소프트 사이언스 픽션 현재까지 알려진 과학적 이론과 현실의 물리학을 최대한 손상 시키지 않고 이야기를 풀어가는 장르를 하드 사이언스 픽션이라고 부르게 됩니다. 이 경우 당위성과 현실의 상황을 최.......

대홍수-어미규환, 어리둥절

내 집으로 와요|2025년 12월 22일|영화

저는 예고편을 보고선 기대가 제법 있었네요. 소재는 다소 뻔하겠지만 아파트를 중심 배경으로 두고 새롭게 포장 가능할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요. 결과적으로 는 제목이 주는 명확한 상징성과 기대치와는 다른 길을 걸어간 것이 새롭기는 했습니다. 대신 주제에 지나치게 함몰된 탓인지 뛰어난 비주얼 구현에도 불구하고 디테일을 놓치거나 설명하지 못한 채 두루뭉술한 작품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직관적인 제목처럼 직진하지 못하는 영화의 설정과 전개가 많은 관객들의 화를 자초한 것처럼 보이네요. 초반 홍수가 일어나는 장면에서 거슬렸던 것은 지나치게 아이의 행동을 빌런처럼 그렸다는 점이었네요. 가뜩.......

세계의 주인

세계의 주인

U GO's Visual Museum|2025년 12월 22일|영화

개봉한 지도 꽤 됐고, 제가 이 영화를 본 지도 꽤 됐습니다. 그런데 이제야 뒤늦은 후기를 적습니다. 개인적으로 '세계의 주인'은 올해 제가 본 영화 중에서 가장 괜찮았던 작품입니다. 물론 올해는 제가 여러 가지 이유로 영화를 많이 보지는 못했습니다. 어쨌든 그중에서 제일 좋았다는 뜻입니다. 제가 이 영화를 좋게 본 첫 번째 이유는 제작진이 매우 특이한 구성 방식을 택한 용기 때문입니다. 영화가 시작되면 주인공과 가족들의 현재 모습을 간단히 스케치하듯 보여줍니다. 주인공의 엄마는 짬짬이 술을 즐기고, 남동생은 뭔가가 사라지게 하는 마술에 빠져 있어요. 아버지는 전화를 받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작품에서 도입부의.......

[2025 마이 블로그 리포트] 데이터로 채워보는 내 블로그 취향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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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써니의 Project-R|2025년 12월 22일

어느새 블로그 나이도 22살! 일상생활에 지쳐 포스팅 하나 하기도 힘들지만, 그래도 여전히 재미있습니다! 내년에도 즐거운 영화 리뷰[라고 쓰고 개드립들--;;] 썰 풀어놓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