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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코난 : 코난 실종사건 - 사상 최악의 이틀 / 스릴러이되 추리는 실종
이 작품에 관해서 나중에 좀 더 자세히 설명하겠지만, 솔직히 이 작품을 극장에다 걸겠다는 것 자체가 정말 미묘하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물론 스페셜 에피소드인지라 뭔가 접점이 있다고 말 하기는 어려운 면이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작품을 극장판이라고는 또 말 할 수 없는 상황이라서 말입니다. 이런 문제에 관해서 다른 작품에는 다른 잣대를 들이대고 있다는 것도 감안하고는 있지만, 그래도 뭔가 기묘한 느낌은 피할 수가 없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작품은 엄밀하게 말 하면 극장에 전문으로 걸릴 작품은 아닙니다. 결국 TV 스페셜로 이야기가 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죠. 코난 20주년 기념작이긴 하지만 올해 여름에 또 다른 극장판이 나올 예정입니다. 그쪽이 정식 극장판이

<명탐정 코난:코난 실종사건-사상 최악의 이틀> 고전으로 돌아간 연재 20주년 기념작
작년 여름 http://songrea88.egloos.com/5815524 에 이은 연재 20주년 기념작으로 또 다시 돌아온 극장판 시사회를 조카와 다녀왔다. 코난 목소리의 김선혜와 홍장미 역의 우정신, 두 성우의 무대인사가 있은 후 아가사 크리스티가 실제 실종되었던 사건을 모티브로 만들었다는 본 영화가 시작되어 초반부터 의문의 납치와 범죄들이 꽤 심각하게 벌어졌다. 전반적으로 우아하고 아름다운 클래식 피아노곡들이 간간히 흐르고 사건의 진짜 목적과 배후에 관련된 의문이 계속해서 쌓이면서 동시에 바로 전까지의 상황을 세세히 설명하는 플래시백 장면들이 되감기식으로 반복되는 탐정, 추리극의 고전적 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