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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잡지] 사토 타케루, 좋아한다면 언제까지나 기다릴 수 있다.

By Oneul  | 2017년 11월 22일 | 
[일본잡지] 사토 타케루, 좋아한다면 언제까지나 기다릴 수 있다.
사토 타케루와 맹세하는 영원의 사랑 이런 사랑도 있구나... 사토 타케루도 눈물을 흘렸던 실화를 영화화. '8년에 걸친 신부' [당신과 기적을 일으키고 싶어!] 좋아한다면, 저도 계속 기다릴 수 있을 겁니다. 기다리고 싶어지는 사람과 만나고 싶다. 정말로 좋아한다면 기다릴 수 있지 않을까? '츠치야 타오'에 대한 인상은 '함께 연기하는 것이 두번째인데 이렇게 출연자에게 '감바레! (힘내!) 라고 응원해주고 싶은 현장은 처음이었다. 그 정도로 츠치야 타오가 연기하는 역할은 어려웠다. 츠치야 씨의 훌륭한 연기가 있었기 때문에 좋은 영화가 됐다고 지금도 생각하고 있다. 애인과 외출한다면 어떤 곳으로 데려가보고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