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역시 포스팅은 사실 땜빵입니다. 사실 이 영화 역시 정말 아무 사전 정보 없이 좀 걱정되는 상황이 되긴 해서 말이죠. 이 영화가 워낙에 강렬한 지점이 있긴 한데, 제가 아무래도 일본 영화는 최근에 미묘하게 다가오는 상황이기는 해서 말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이 영화 관련 포스팅 역시 땜빵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사실 이 영화 역시 궁금하긴느 했는데, 미묘하게 다가오는 지점들이 있기는 해서 말입니다. 항상 그렇듯이, 디자인은 괜찮은 편입니다. SPECIAL FEATURES • 웰컴 투 나미야 잡화점 (1분 24초) • 유병재 잡화점 (3분 28초) • 짧은 알려줌 영상 (1분) • 예고편 (1분 15초) 시놉을 검색 해봤는데, 약간 땡기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