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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행복한 동동이 - 126화
한돌이가 만화책을 빌려주었다 고마워!! 행복하게 웃는다 너 정말 행복하게 웃는구나 라는 말에 정색하는 동동이 한돌이가 빌려준 만화책을 보면서 웃는 동동이사소한 것에 행복을 느낀다 엄마 역시 동동이는 행복하구나 라고 말한다 어쩐지 심기가 불편 저녁식사시간 성장기인 동동이는 반찬이 부족해서 다른 반찬을 더 찾는데 가쓰오부시 후리카게를 발견한다 이거라면 밥 두공기는 먹지 암냠냠 마 이 쪙 ! 동동이 정말 행복해보인다는 아리의 말에 놀라는 동동이 흐..흥! 별로 후리카케 따위에 기뻐하는거 아니라구..! 얼굴이 빨개진채로 밥을 먹는 동동이 주말오후 엄마는

내놓으라는 아리 스킨은 안내놓고
그냥 저 뒤에 있는 이미지 그대로만 내주셔도 상관없어요 라이엇님.. 직스따위...

Aㅏ...난 평생 롤 안할 줄 알았지ㅋㅋ
그리고 그녀를 만났습니다[어?] 얼마 전까지만 해도 친구들끼리 피씨방을 가면 다들 롤 하는 와중에도 꿋꿋히 다른거 하면서 '무슨 일이 있어도 AOS게임은 절대 손 안댈거임 ㅇㅇ'하면서 버텼더랬죠. 뭐, 롤 방송은 이래저래 보긴 했지만, 보면서 재밌겠다 싶었지만, 다른거 하는 것도 많고 하니 롤까지 손댈 필요 없잖아? 하는 심정으로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랬거든요. 그러다가 호주 간 친구가 피씨방에서 밤새는데 혼자 심심하다기에 저도 피씨방 가서 같이 놀아주기로 했습니다. 근데 명불허전 호주. 뭐 할게 없어욬ㅋㅋ 심지어 디아조차! 그래서 되는게 대체 뭐냐! 라고 물었더니 롤은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절대로 안할 거라던' 롤을 들어갔고, 아는 친구 다 불러서 5명 채웠는데 포지션 잡고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