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 작품은 좀 도전이 센 작품입니다. 코로나 환경에서 7월에 개봉 하겠다고 공지한 작품이거든요. 물론 북미 이야기 입니다. 고속도로에서 사이코패스에게 쫒기는 사람의 이야기라고 합니다. 다만 이 영화에서 가장 크게 다뤄지는 러셀 크로는 쫒기는 사람이 아니라 사이코패스 역할을 하더군요. 솔직히 상당히 강렬한 작품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개봉 시기 때문에 더 강렬하게 다가오는 것도 있습니다. 일단 포스터는 러셀 크로가 차지 했습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보면 소위 말 하는 재고처리는 아닌 것 같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