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만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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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posts![[던만추 애니]를 오랫동안 보다보니 이거 혹시....장르가 '미연시'? ㅋㅋ](https://img.zoomtrend.com/2024/11/12/6cbce9ce-418b-5567-803a-dec20c034f68.jpg)
[던만추 애니]를 오랫동안 보다보니 이거 혹시....장르가 '미연시'? ㅋㅋ
2015년 애니 방영이 시작된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10년 가까이 애니 시리즈가 이어져 오면서 벌써 5기 애니메이션이 방영 중인데요 사실 막 엄청나게 SS급 작품은 아니지만 질리지 않고 재밌게 봐지는 걸 보면 개인적으로 A급 애니라고 생각합니다 퀄리티도 항상 훌륭하고요 던만추 1기부터 5기까지 대략 70화가 넘어가는데.... 원래는 액션이나 모험 장르이지만 오랜 기간 보다 보니 이거 어째.... 주인공 벨 크라넬의 미연시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ㅋㅋ 아닌 게 아니라 거의 모든 에피소드가 새로운 히로인들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사건 사고들... ㄷ 하지만, 어떤 여자든 다 구하고 다니는 하렘 남주인공의 정석 무브..! .......

던만추 5기 - 폭군 프레이야
헤스티아 파밀리아로 돌아가지 못하고 한동안 새장 속의 새 그 자체로 프레이야 파밀리아에 얹혀 살게된 벨에게 걸린 것은 일종의 커스(저주)였습니다. 이걸 다름이 아닌 신인 프레이야가 걸었으니 풀기 어렵다는 게 문제죠. 지난화에서 오라리오 전역에 기억 조작을 걸어 마을 사람들이 벨에 대한 인식을 완전히 뒤틀려버리게 하는 만행을 저지른 프레이야. 그녀는 자신의 충실한 하인인 회른에게 앞으로 자신의 대역을 계속 맡아줄 것을 지시합니다. 헤스티아는 헤르메스를 찾지만, 헤르메스 역시 신인데도 프레이야에게 세뇌당한 상태였고,(하지만 세뇌당하기 전에 헤르메스가 헤스티아에게 때가 되면 자신이 맡긴 쪽지를 돌려달라고 했는데 아.......

던만추 5기 - 선을 씨게 넘는 프레이야의 막장 행보
지난화에서 시르의 정체가 프레이야임이 밝혀졌는데 몇년전에 진짜 시르라는 이름을 가진 회른을 자신의 권속으로 삼고, 회른은 변신술사로 때론 프레이야로, 때론 프레이야의 위장형태인 시르로 변해 연기하고 다녔습니다. 즉, 시르와 프레이야의 대면 장면에서 시르는 회른이었고, 옥좌에 앉은 게 진짜 프레이야였던 것. 프레이야 본인이 직접 시르로 변신해 풍요의 여주인 메이드로 위장 활동했던 것이죠. 자신을 위해 기꺼이 몸바친 회른 덕분에 프레이야의 계획은 순조롭게 흘러갔던 것입니다. 프레이야 파밀리아의 다른 일원들이 왜 시르에게 존댓말을 했는지 역시 복선이었죠. 벨이 시르=프레이야의 고백을 거절했던 이유는 역시 아.......

던만추 - 충공깽 시르의 실체
던만추 5기 4화 中 벨은 얼떨결에 시르와 하룻밤을 자게되고, 다음날 아침 시르는 벨의 곁을 떠나는데 벨은 시르를 발견하지만 또다시 프레이야 파밀리아의 습격을 받게됩니다. 이때 시르와 같은 풍요의 여주인 점원인 류, 아냐, 클로에, 루노아가 벨과 시르가 도망치게 시간을 벌어주지만 프레이야 파밀리아의 무력 앞에선 역부족이었습니다. 그리고 프레이야 파밀리야 파밀리아의 일원 중에 아냐의 오빠도 있었죠... 벨과 함께 도망치는 시르를 보면서 기시감을 느낀 헤스티아. 건물 안으로 숨어든 벨도 역시 시르가 포옹을 하는 척 뒤에서 단검으로 자신을 찌르려는 것은 물론 시르의 머리 장식이 정령이 아닌 기사의 장식을 달고 있음을 간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