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게리온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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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4주 : 개강 전 주
주말부터 월요일까지 수리짱에게 보낼 택배 준비. 부탁 받은 것들을 구하러 여기저기 돌아다녔습니다. 화요일에는 새로운 트레바리 클럽. '덕후가 세상을 구한다'라는 주제인데,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덕후가 아닌 분들이 오셔서 살짝 당황했어요. 오히려 더 좋을지도? 보드게임 개발 자문 다녀왔습니다. 진짜 고생 많이 하시더라고요. 열심히 만드셨고,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금요일에는 에바 전시회. 선화 전이라서 살짝 아쉬웠지만, 그래도 건질 것들이 좀 있었습니다. 토요일에는 보드게임 모임. 게임 2개를 하고나니 5시간 순삭. 너무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후기는 따로 올릴게요. 다음주부터 바로 개강인데, 깊이 고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