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링 인 더 프랑키스, 하차합니다By 《컨텐츠 가이드》를 꿈꾸는 격화의 리뷰 노트 | 2018년 2월 28일 | 생명을 걸고 전투를 하는 【아이들】이 아무리봐도 소년병이라, 뭘하든 안쓰러운 마음밖에는 들지 않네요. 제작층과 소비층의 감성이 완전히 어긋난 것을 증명하는 작품같고요. 포장이 다르지만 또 다른 『철혈의 오펀스』라는 생각도 듭니다. orz 제작층과소비층의괴리(1)달링인더프랑키스(163)소년병(6)하차합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