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비추천 게임으로 바로가기가 없습니다. 퍼즐 게임들중에는 대부분 2개 혹은 3개쯤 같은 타일이 나열되면 파괴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파괴되거나 뭉쳐지거나 하는 경우에 있어서 추가로 특정 아이템이 촉매로 들어가는 경우도 있었지요. 그런 유형의 게임들은 아쉽게 많은 종류가 탄생하지는 않았습니다. 이런 유형의 게임이 되면 그런 아이템의 등장등에 대한 밸런스잡기가 괴랄스럽게 어려워지기 때문이지요. 그냥 파괴되는쪽이 유저들에게 더 잘 먹히게 됩니다. 그렇다고 이런 게임들이 안나오는것은 아니며 잘만든 게임이 없는것은 아니지만 잘만든 게임이 되기 위해서는 기존의 게임들보다 더 힘든 밸런스 맞추기 작업이 들어가야 한다는 점에서 개발자들도 그렇게 선호하지는 않는듯 보입니다. 밸런스를 잘못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