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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posts![[스리랑카] 스리랑카의 수도, 콜롬보 Colombo](https://img.zoomtrend.com/2018/03/31/2.jpg)
[스리랑카] 스리랑카의 수도, 콜롬보 Colombo
11월말 수도 콜롬보와 공항에서 일어났던 폭탄테러 사건으로 콜롬보의 분위기는 제법 삼엄했다. 인도에 있을 적 만난 한 이탈리아 배낭족은 인도 비자 연장문제로 스리랑카의 콜롬보에 갔다가 군인한테 배낭검색 (배낭족한테 배낭검색은 정말 최악이다. 차곡차곡 구겨넣은 옷가지들과 잡동사니들을 꺼냈다가 다시 집어넣는다는 건 배낭여행하면서 하루에 딱 한 번이면 족한 매일의 일과.)을 당했다며 fuck이라 했는데... 도시 전체에 깔린 군인과 경찰들, 현지인 외국인 할 것 없이 지나가는 오토릭샤까지 잡아세워 신분증 검사를 하는데, 난 하룻 동안 4번을 당했다. 게다가 콜롬보의 YMCA숙소에 머무는데, 밤 열 한시에 방 문을 쿵쿵 두들겨 열.......
![[스리랑카] 스리랑카 착륙.](https://img.zoomtrend.com/2018/03/23/2.jpg)
[스리랑카] 스리랑카 착륙.
트리밴드럼 공항. 예상했던대로 공항면세점 같은 건 없는 내가 알고 있는 공항의 모습이 아니다. (인도여행의 매력은 상상했던 것들이 모두 틀림이 판명나는 순간들의 연속이라고나 할까...) 아니 한... 3개 문닫힌 가게가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이렇게 심심한 공항인 줄 알았으면 늦 잠 좀 자다 천천히 올걸. 달랑 두개 있는 대기실 중 한 대기실에만 비슷한 시간대의 비행기 4대에 탑승할 승객들을 몰아 놓아서 아주 바글바글한 분위기. 비행기 시간까지 남은 시간을 이용해 계산기를 뚜딩기며, '인도 여행경비 결산'에 집중하다가 그만.. 비행기를 놓칠 뻔 했다. --; 고도의 집중력이 장점인것 같지만, 도대체가 한 가지 일 밖에 할 수가 없.......

콜롬보 시티 투어 - Colombo City Tour
오늘은 스리랑카 콜롬보 시티투어 버스에 대해서 포스팅해보고자 함 현지적응교육중이기때문에 현지어때문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있었는데 다행히 토요일 프로그램은 콜롬보 시티투어 버스였다 버스예약은 홈페이지에서 할수있고 현재 정가는 2500루피 정도라고 나와있지만 구글에 검색하면 네고시에이블 이라고 나오니까 잘흥정하면 더 낮은 가격에도 탈수있지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봄 아무튼 전날 전화나 이메일로 예약하면 정해진시간에 숙소앞으로 2층버스가 직접 픽업을 오는 시스템 이런식으로 호텔을돌면서 예약한 사람들을 픽업하고 사람들이 다차면 출발 숙소근처 - 콜롬보7 초대 수상의 동상이 서있음 내방 창문에서 매일 이동

"형사 콜롬보" DVD 입수!
개인적으로 몇몇 DVD는 뭐랄까, 할인마져 놓치고 도저히 구매하기 힘든 상황이 간간히 있더군요. 이번 타이틀이 그런 작품입니다. 형사 콜롬보도 정발이 있다는게 놀라울 따름입니다. 물론 에피소드는 딱 세개밖에 없습니다. 베스트 에피소드 스타일인데, 이거라도 있는게 어디에요. 하지만 케이스는 정말;;; 썰렁의 극치를 보여주더군요. 뭐, 나름대로 마음에 드는 부분들이 있으니 사기는 했는데, 케이스느 정말 갈아줘야겠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