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리서치가 칸토·칸사이·나고야의 3지구의 각 민방 5국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3년 상반기(1월~6월)의 텔레비전 CM 출고 동향 조사 결과를 발표해 고리키가 3지구에서 1위에 올랐다 것이 25일 밝혀졌다. 동 조사는 비디오 리서치 그룹 회사 비디오 리서치 컴 하우스가 3지구에서 자신의 광고 통계 시스템에 의한 TV 광고 데이터를 수집한 것. 지난해 연간 순위 3위였던 고리키는 칸토 지역의 출고 대수 1만 793개, 출고 초 17만 2,005초로 3지구도 톱. 2위는 우에토 아야, 3위는 칸토 지구와 나고야 지역에서 타케이 에미, 칸사이 지구에서는 아이부 사키였다. 칸토 지역에서의 CM의 출고 초를 AKB48의 멤버(2013년 6월 시점)으로 좁히면, 22일에 동 그룹을 졸업한 시노다 마리코가 1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