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키 아야메, 2013년 상반기 CM 노출량 1위! AKB48 내에서는 시노다 마리코가 톱
By 4ever-ing | 2013년 7월 28일 |
비디오 리서치가 칸토·칸사이·나고야의 3지구의 각 민방 5국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3년 상반기(1월~6월)의 텔레비전 CM 출고 동향 조사 결과를 발표해 고리키가 3지구에서 1위에 올랐다 것이 25일 밝혀졌다. 동 조사는 비디오 리서치 그룹 회사 비디오 리서치 컴 하우스가 3지구에서 자신의 광고 통계 시스템에 의한 TV 광고 데이터를 수집한 것. 지난해 연간 순위 3위였던 고리키는 칸토 지역의 출고 대수 1만 793개, 출고 초 17만 2,005초로 3지구도 톱. 2위는 우에토 아야, 3위는 칸토 지구와 나고야 지역에서 타케이 에미, 칸사이 지구에서는 아이부 사키였다. 칸토 지역에서의 CM의 출고 초를 AKB48의 멤버(2013년 6월 시점)으로 좁히면, 22일에 동 그룹을 졸업한 시노다 마리코가 1위를
사사키 노조미가 미인 여자 아나운서에. 타케이 에미에게 선전 포고
By 4ever-ing | 2013년 3월 6일 |
여배우 사사키 노조미가 4월부터 시작하는 타케이 에미 주연의 금요 나이트 드라마 '날씨 언니'(TV아사히 계)에 처음으로 여성 아나운서로 출연하는 것이 발표됐다. 동 작품은 타케이가 미인으로 천재지만 초 괴짜인 '날씨 언니'로 분해, 기상학=날씨의 관점에서 어려운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신감각 미스터리 드라마. 사사키가 연기하는 것은, 아침 정보 프로그램 '모닝 Z'의 메인 캐스터를 맡는 인기인 여자 아나운서로, 자신의 아름다움과 총명함에 절대적인 자신감을 갖고 있는 하시모토 아카네. 탄탄한 포지션과 인기를 누리고 있다가 타케이 에미가 연기하는 아베 하루코의 등장에 흔들리기 시작, 스탭들의 팀워크의 연결을 어지럽히는 하루코의 행동에 실망을 더해 간다 라고 하는 역할이다. 첫 여자
바람의 검심 , 2012
By in:D | 2013년 2월 17일 |
애니메이션, 만화 원작의 영화는 9할은 망작이라 그냥 피하는게 상책인데, 바람의 검심은 의외로 평가가 괜찮아서 보게 되었다. 원래 원작도 좋아했어서 아마 호기심 때문에라도 언젠가 봤겠거니 싶지만,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의외로 퀄리티가 좋다. (그리고 아오이 유우와 타케이 에미가 나온다 *-_-*) 이런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건 역시나 캐릭터를 얼마나 살리느냔데, 원래 원작 자체가 시대극이라 그런지 특별히 어색한 부분 없이 전반적으로 자연스러웠다. 다시 말해 코스프레 느낌은 덜하다는 것. 뭣보다도 캐릭터 만큼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칼부림 액션이 상당히 괜찮았다. 적어서 아쉬울정도. 다만, 일본 정서 특유의 오글거리는 연기는 감당하기가 어렵다.
아베 히로시&우에토 아야의 흥행 수입 59억엔 돌파작 '테르마이·로마이' 속편 제작이 결정!
By 4ever-ing | 2013년 1월 31일 |
배우 아베 히로시, 우에토 아야 등이 출연하여 2012년 4월 28일에 공개된 흥행 수입 59억 8천만 엔을 기록한 영화 '테르마이·로마이'의 속편인 '테르마이·로마이 II'의 제작이 결정했던 것이 30일, 밝혀졌다. 전작에 이어 주연을 맡은 아베는 "우리가 '로마인'으로 여러분에게 받아 들여져 많은 지지를 얻었던 '테르마이·로마이'의 속편이 결정된 것에 기쁘게 생각합니다."라고 기쁨의 코멘트로 대답하며, "전작보다 훨씬 스케일 업 한 세트장을 짜는 것으로, 지금부터 촬영이 몹시 기다려집니다. 이번에는 어떤 테르마이가 될지 기대해주세요."라고 어필했다. 한편, 평안족의 히로인을 맡은 우에토는 "또 나올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전작에 이어, 평안족의 대표로, 이번에도 마음껏 진실을 연기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