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덕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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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만의 제주도 여행(4-完) - 함덕 델문도, 애월 해안도로, 그리고 집으로...
(앞에서 계속) 서우봉에 갔다가 호텔에 돌아오나 9시가 약간 넘어 있었다. 욕조에 몸을 담그고 밍기적거리다가 10시가 지나고 주섬주섬 짐을 싸니 체크아웃 시간인 11시가 거의 다 되었다. 시간 맞춰 체크아웃을 한 후 들른 곳은... 함덕의 핫플레이스라는 델문도. (역시 레퍼런스는 녹두장군님...난 네이버검색따위는 하지 않는다) 해변 사이의 톡 튀어나온 곳에 건물을 지어 놓았다. 창가 자리는 말할 것도 없고 메인 공간에 해당하는 곳은 이미 만석이었다. 카운터에서 주문을 하니 아랫층에 자리가 있다고 하여 아랫층으로 내려갔다.아랫층은 아무리 넉넉하게 봐 줘도 해수면과의 차이가 1m 가량 되는지라 이날같이 파도가 심하면 바닷물이 데크까지 침범해 들어온다. 이따금 큰 파도가 치면 실내 공간의

8년만의 제주도 여행(3) - 제주 코업시티호텔 제주비치, 함덕 주변
(앞에서 계속) 성산에서 숙소로 정한 함덕까지 내비를 찍어 보면, 당연히 간선도로인 1132번 도로를 이용하라고 나온다. 하지만 모처럼 제주여행에 그러면 재미가 없으니, 해안도로로 바닷가를 끼고 설렁설렁 달려 보기로 했다. 사진은 제주도 북동쪽에 있는 세화항 언저리에서 잠깐 차를 멈추고 찍어 보았다. 그 옆에는 크진 않지만 유채밭. 눈을 돌리면 검은 현무암. 컬러풀한 제주다. 함덕에도 농협은 있지만 일단 가는 길이니 근처 농협 하나로마트에 들러 귤과 황금향을 비롯한 먹을거리를 사고 다시 출발한다. 이번에 묵은 '코업시티호텔 제주비치'다. 지은 지 얼마 안 되는지 네이버 거리뷰에도, 차량 내비게이션에도 나오지 않는다. 이번 여행에서는 바닷가에 면한 호텔을 묵어보자고 생각하고 있었고, 그래서

8년만의 제주도 여행(1) - 공항에서 다랑쉬오름까지
원래는 이글루스 앱으로 쓰려고 했던 포스팅이었는데, 임시저장이 안 된다는 사실을 알아서 그냥 pc로 쓰고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이글루스 접속해서 글 읽는 것 자체야 웹브라우저로도 큰 불편은 없으니, 이글루스 앱 베타테스터에 지원할 때 분명 모바일로 글쓰기가 나아지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는데 말이죠. 푸시알림은 잘 쓰겠습니다만(...) 뭐 추후에 넣어준다니... 어쨌든 여행기 혹은 여행요약 시작합니다(즉 여기서부터 평어체입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지난 포스팅에서도 언급했지만 휴가가 생겨 어디론가 가야 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다. 날씨가 좋은 부산을 갈까 날씨 리스크가 있는 제주도를 갈까 하다가 부산은 너무 많이 가 봤다는 생각이 들어 제주도로 행선지를 낙점했다. 항상 중국인들로 바글거린다고 하는데 전에
![[제주도 2박3일] 12. 함덕해수욕장은 말이 안나오게 이뻐~](https://img.zoomtrend.com/2012/09/22/d0019112_505c3b58898c5.jpg)
[제주도 2박3일] 12. 함덕해수욕장은 말이 안나오게 이뻐~
이번주에 요상하게 일이 꼬여서ㅠ 이제야 적습니다;; 기다린 분이 계시다면 죄송해요;; 각설하고, 제목대로 말이 안나오게 너무도 예뻤던 함덕해수욕장 이야기입니다 ^^ 숙소와 가까운 곳이었지만, 정작 체크아웃 다 하고 마지막에 가게 되었지요. 예전에 제주도에 왔을 때, 그땐 렌트 안했을 때였는데, 제주시 버스를 타고 성산에서 제주시 쪽을 가다가 우연히 이 해수욕장을 보았어요. 너무도 예쁜 백사장과 옥색과 푸른색을 오가는 예쁜 바다색을 보며 감탄을 금치 못했고 재빨리 검색해서 기억해놓았던 곳이지요. > 1. 태풍 덴빈이 온 날 제주도로;; 2. 녹차밭과 곽지해수욕장에서 화보촬영(?) 3. 돔베돈에서 각종 제주돼지 먹어보기 4. 해녀가 직접 만든 성게보말죽 5. 씬나는 요트&스노클링 투어!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