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물외한인 [物外閑人]By 과천애문화 | 2022년 12월 17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물외한인 [物外閑人] [物:만물 물/外:바깥 외/閑:한가할 한/人:사람 인] 세상의 시끄러움에서 벗어나 한가롭게 지내는 사람. [유]遊遊自適(유유자적) 물외한인 [物外閑人] [物:만물 물/外:바깥 외/閑:한가할 한/人:사람 인] 세상의 시끄러움에서 벗어나 한가롭게 지내는 사람. [유]遊遊自適(유유자적) [예문] ▷ 조선의 선비들에게 있어 소요는 물외한인(物外閑人)으로써 은일을 즐기며 지락에 이르는 한 방법으로써의 의미를 지닌 것이었다. 그렇지만 이와 같은 도가적 사상이나 행위는 어디까지나 개인적 취향의 차원에 머물러 있었을 뿐, 국시(國是)로는 한 번도 장려되거나 강조되지는 못하였다 ▷ 사안이 기생.......물외한인(1)경희애문화(2855)사자성어(846)오늘의사자성어(466)세상의시끄러움에서벗어나한가롭게지내는사람(1)유유자적(2)경희애문화_사자성어(15)오늘의사자성어_물외한인(1)사자성어_물외한인(1)경희애문화_물외한인(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