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BTS 왔었군! 상설전시관 예약 & 신당동 떡볶이엔 XX!By 배짱이의 여행스토리 | 2021년 4월 15일 | 국립중앙박물관 BTS 왔었군! 상설전시관 예약 & 신당동 떡볶이엔 XX! 근래 미세먼지가 적은 쾌청한 날의 연속이었다. 그 덕인가 잡념도 많이 사그라들고 기분도 훨씬 가벼워지기도 했다. 얼마 전 #하정우개인전 에 꽂히고 다른 작품들을 보기 위해 #국립중앙박물관 으로 향하는 중이다. 매번 서울 같은 곳을 가는 것도 아닌데 #N서울타워 를 늘 보게 되는군. 하긴 서울의 랜드마크 아니던가! 허허허 ▲ 하정우 그림 전시회 후기이며 5월 초까지 무료 관람이오니 예매 방법을 확인할 수 있어요. 국립중앙박물관은 거리두기 관람으로 '상설전시관'은 30분당 175명만 예약 가능하다. ▲ 배너에 예약 링크해뒀어요. .......하정우개인전(2)국립중앙박물관(25)N서울타워(25)디지털실감영상관(1)김홍도(4)신당동떡볶이(4)신당동떡볶이타운(5)마복림할머니집(2)배짱이의여행스토리(109)배짱이여행(91)여행블로거(122)여행블로그(113)여행블로거배짱이(85)국내여행(2047)세계여행(1481)[국립중앙박물관] 한겨울 지나 봄 오듯 - 세한평안By 과천애문화 | 2021년 1월 4일 | [국립중앙박물관] 한겨울 지나 봄 오듯 - 세한평안#국립중앙박물관# #한겨울 지나 봄 오듯# - #세한평안#전시소개□ 전시개요o 전시명 : 한겨울 지나 봄 오듯 - 세한歲寒 평안平安o 기 간 : 2020. 11. 24.(화) ~ 2021.1.31.(일) o 장 소 :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o 전시품: <세한도>(국보 제180호), <평안감사향연도> 등 18점o 내 용- 1부: 세한歲寒 - 한겨울에도 변치 않는 푸르름 세한 상세보기- 2부: 평안平安 - 어느 봄날의 기억 평안 상세보기삶의 고락苦樂은 손 뻗으면 닿을 곳에 늘 함께 있습니다.춥다가 따뜻하기도 하고, 슬프다가 기쁘기도 하고,힘들다가 평안하기도 하고, 미워하다가 사랑하기.......국립중앙박물관(25)한겨울(2)세한평안(1)공연전시(619)경희애문화(2802) 가야본성, 칼과 현이란 주제로 특별기획전시By 콩지의 중국여행기 | 2019년 12월 4일 |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2019.12.3 ~ 2020.3.1 기간동안 가야본성, 칼과 현이란 주제로 특별 기획전시를 하고 잇습니다 전시실 입구 가까이에 만든 토기 진열장 입니다단의 높이가 3.5m, 사방 유리로 만들어 250건의 가야 토기를 전시하였는데 일병 "가야 토기탑"이라고도 했습니다파사석탑 입니다가야국에 대한 지식이라곤 옛날 교교ㅏ서를 통해서 배운 김수로왕이나 우륵, 그리고 수준 높은 철제문화가 전부였던 저에게는 다소 생소한 부분이 많았기에 새로 배운 바가 적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전시품 진열은 대고려전에 비해 다소 적엇다고는 해도 방 안 가득히 진열된 가야의 진열된 전시품은 그냥 들여다 보기에도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였습니다. 마침 12월 3일 첫 개막 날 갔기에 나중에 가는 분들 참고 되시라고 사진과 설명 글을 여기에 올려 드립니다유리 탑식 진열대에 전시한 가야 토기는 관람자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습니다많은 분들이 한 바퀴 돌며 관람하고서도 자리를 바로 뜨기가 아쉬워서 또 한 바퀴 돌아보는 분들이 많았습니다손잡이가 달린 잔들은 오늘날의 찻잔과 모양도 아주 유사했습니다당시에 토기로 굽고 유액을 바르면 오늘날의 찻잔과 같겠지요? 금 귀걸이 입니다 긴 칼 (長刀) 입니다 황금으로 만든 귀걸이들 입니다 제기(祭器)들 입니다가야국은 중국,왜, 동남아국가들과도 활발한 교역을 했습니다가야의 수준 높은 철제 다루는 기술은 철제 갑옷에서 잘 보여 집니다 철제의 화살 촉 입니다 흙으로 빚은 배 입니다 장식용의 수정 목걸이 입니다. 수정구슬을 꿰어 만든 것 입니다 가야의 순장에 대한 설명 글 입니다전시실 입구이며 출구에 있는 기획상품 판매 진열장 입니다2020년 기획전시로 핀란드 디자인이 준비되고 있습니다북구의 작은 나라이지만 디자인에서 세계적으로 독특한 면울 보개되리라 생각하니 지금부터 기대가 됩니다 .<br><br>tag : <a href="/_blog/tagArticleList.do?blogid=0TvLM&tagName=국립중앙박물관" rel="tag" target="_blank">국립중앙박물관</a>, <a href="/_blog/tagArticleList.do?blogid=0TvLM&tagName=순장" rel="tag" target="_blank">순장</a>, <a href="/_blog/tagArticleList.do?blogid=0TvLM&tagName=가야국의 본성" rel="tag" target="_blank">가야국의 본성</a>, <a href="/_blog/tagArticleList.do?blogid=0TvLM&tagName=토기 전시물드르철제 갑옷" rel="tag" target="_blank">토기 전시물드르철제 갑옷</a>국립중앙박물관(25)순장(1)가야국의 본성(1)토기 전시물드르철제 갑옷(1) 영월" 창령사 터 오백 나한(羅漢)" 전시장을 둘러보다 2~1By 콩지의 중국여행기 | 2019년 5월 10일 |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지난 4월29일부터 개관하여 "영월 창령사터 오백 나한" 특별전시를 열고 있는데 이 전시는 6월13일까지 입니다2001년 5월 강원도 영월의 창령사 터에서 김병호 농부에 의해 밭에서 우연히 발견된 나한상 317점이 본관 전시실을 2개 부문으로 나우어 전시하고 있는데, (마치 중국의 진시황제의 병마용들을 한 농부가 밭에서 우물을 파다가 우연히 발견한 것 처럼) 전시장 입구는 조명이 전혀 없어서 어둠의 미로를 걸어 들어가는 기분 입니다제1부 전시에서는 독립된 좌대애 앉은 32개의 나한상들이 있으며, 제2부에선 니힌싱 29개가 스피커를 700개나 쌓아 놓은 사이 사이에 배치하여 두었는데 어두운 조명 안에서 조용히 있으면 그제서야 스피커에서 마치 바람이 조용히 스쳐 지나가는듯한 가는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제1전시부문의 사진들을 올려드립니다나한들의 표정이 같은 것은 하나도 없이 다 다릅니다수도에 정진하고 있거나, 깊은 사유에 들어가 있는 표정이나 바위 옆에 숨은 나한의 모습도 보입니다여러분은 어떤 모습의 나한을 보시게 될지 그 모습은 바로 여러분의 것 입니다 바위 뒤에 숨은 나한 입니다 생각에 깊이 잠긴 나한의 표정 입니다 두건을 쓰고 홀을 든 나한 입니다 암굴 속의 나한 입니다 보주를 든 나한 입니다 찬탄하는 나한의 모습 입니다이 좌대 위는 나한의 모습이 보이지 않고, 빈 자리로 남아 있습니다. 관람하는 여러분 즉 " 당신 마음 속의 나힌을 보세요"리는 글을 보고서야 왜 이 한 좌대를 비워 놓았는지 알게 됩니다32 개 나한의 좌대를 위, 아래 두 장의 사진으로 나누어 담았습니다위 사진은 흔들려서 찍혔지만 일부러 작품사진처럼 되었기에 그대로 올렸습니다 ㅋㅋㅋ "영월 창령사 터 오백 나한" 특별전 입장권 입니다<br><br>tag : <a href="/_blog/tagArticleList.do?blogid=0TvLM&tagName=국립중앙박물관" rel="tag" target="_blank">국립중앙박물관</a>, <a href="/_blog/tagArticleList.do?blogid=0TvLM&tagName=영월 창령사" rel="tag" target="_blank">영월 창령사</a>, <a href="/_blog/tagArticleList.do?blogid=0TvLM&tagName=오백 나한" rel="tag" target="_blank">오백 나한</a>, <a href="/_blog/tagArticleList.do?blogid=0TvLM&tagName=좌대 위 32개 나한" rel="tag" target="_blank">좌대 위 32개 나한</a>국립중앙박물관(25)영월 창령사(1)오백 나한(3)좌대 위 32개 나한(1)First1234567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