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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프리미엄 SD의 리콜

소니의 최고사양 SD에서 데이터 손상오류가 생겨 리콜한다고 합니다. 헌데 소니의 SD오류는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과거에도 고음질 운운하는 프리미엄 제품에서 복사하다 데이터가 깨지는 문제가 생긴적 있습니다. 같은 용량의 일반 SD보다 몇 배는 받는 물건인데 왜 이 모양인가 싶군요. 더군다나 처음도 아닌 재범입니다. 고급, 프리미엄 운운하는 소니제품에 기본적인 기능에서 말썽 생기거나, 기본 내구성 부족하고, 요상한 호환구격 요구하다 밀린 상황인데 아직도 남았나 싶군요.

블루투스 넥밴드를 동글로 개조하다

블루투스 넥밴드를 동글로 개조하다

얼마전에 LG의 HBS-730 블루투스 넥밴드를 하나 주웠습니다. 인 이어 플러그가 사라져서 버린 걸로 보이더군요. 인이어 타입은 싫어 하는 편입니다만 그래도 바탕이 좋은 모델이니 바로 개조 들어갑니다. 별것 있나요. 기존 이어폰 부분을 잘라버리고 3.5파이 이어폰 단자를 납땜합니다.이러면 애플 이어팟이나 헤드폰등 다양한 기기와 연결 가능해 집니다. 헌데... 단자 연결할때 케이블의 색이 녹색과 빨강 두가지라 좀 불안하다 했더니... 이 물건은 모노더군요. APT-X고음질 채용해 놓고 스테레오가 아닌 모노라니... 참 요상한 물건이긴 합니다.

스피커 자작 - 스카닝 SK130/스캔스픽 9900 2웨이

얼마전 스캔 4531/스캔9900 조합의 2웨이 작업기를 올렸는데 또다시 자작병이 도져서 다른 조합을 시도해 봤습니다. 트위터는 9900 그대로이고 미드우퍼가 스카닝의 SK130 4옴 버전으로 교체되었습니다. 트위터의 플레이트에 펠트를 붙여놓아 스캔 9900트위터의 모습이 안보이지만 9900이 맞습니다. 9900 특유의 쌉싸름한 느낌을 좋아하지만 잘못하면 까칠하게 들릴 수도 있고, 턱가공을 하지 않아서 이를 보완하기 위해 펠트천을 사용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만들어진 네트워크. 스피커 공작 방장님의 튜닝 기판을 아주 요긴하게 잘 써먹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개인적으로 대부분 2차로 처리하고 왠만하면 추가 필터를 안쓰는 편인데.. 이번엔 스카닝 특유의 1k 피크를 다스리기 위해

휴대용 노트북 쿨러 만드는 중 - 바람이 너무 센것도 문제

가지고 있는 노트북의 흡기 구조가 그닥 좋은 편이 아니라 CPU사용이 좀 되면 소음이 세지더군요.그래서 마침 구로공구상가 나갔다가 쿨링팬만 전문으로 파는 업체에서 블로우 팬을 팔길래 하나 구해 만들었습니다. 블로우팬은 일반 프로펠러식 쿨링팬과 달리 원심력을 이용한 바람을 만들어 내는데 좁은 단면에 꽤 강한 바람을 만들어 냅니다.노트북 바닥에 살짝 뜬 공간으로 바람을 밀어 넣기에 좋아 보이더군요.문제는 5V 0.35A팬이면 적당할줄 알았는데 이거 출력이 세더군요. 잉잉대는 바람소리도 강하고 나오는 양도 많습니다. 제일 약한 놈으로 고른 것인데 이정도면 더 출력 센 물건은 장난 아니겠군요. 결국 중간을 잘라 3W 20옴 정도의 저항을 달았는데 이것은 너무 약해지더군요. 두개 병렬로 연결해 저항을 10옴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