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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장의 애완그녀 14화, 질주하는 러브의 이브

사쿠라장의 애완그녀 14화, 질주하는 러브의 이브
그나저나 시이나쨩이 모에해서 참을 수가 없습니다. 모에에에에에! 나나밍? 리타? 어라 그런 애들도 있었나? 첫 오프닝 나오기 전 삽입곡과 함께하는 연출, 나무랄데 없는 스토리 진행, 누가 이브 아니랄까봐 러브관계 폭발하는 전개, 시이나쨔응의 모에함 증폭, 그리고 마지막 연출조차 좋았던 14화였습니다. 오메 지리겄소야. 솔직히 이 작품 하나로 JC 스태프에 대한 평가를 달리해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진 솔직히 별로 탐탁지 않게 여기고 있었는데(그 유명한 양배추 사건이라던가), 이 쩌는 각색과 연출은 정말 아무리 칭찬해도 부족할 듯 싶네요. 더 좋았던 점을 뭐 어떻게 말로 더 표현하고 싶은데 도저히 안되겠습니다. 확실한건 저번 13화에서 뭔가 부족했던 텐션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