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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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 / 군산시간여행 1930 #8) 일제강점기 군산의 이야기를 만나는 시간. 군산 원도심 곳곳을 뚜벅뚜벅 <군산 해망굴, 군산 영화의 거리, 초원사진관>

(전북 군산 / 군산시간여행 1930 #8) 일제강점기 군산의 이야기를 만나는 시간. 군산 원도심 곳곳을 뚜벅뚜벅 <군산 해망굴, 군산 영화의 거리, 초원사진관>

군산도 언덕과 산이 꽤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하나 구경하다 보면 어느새 등산을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데요. 저는 지금 산위에 자리한 월명공원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이 공원으로 등산을 하기 전에 일단 조금이라도 체력 문제가 덜 부담스러운 평지의 볼거리들을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제 발밑에 적혀있는 이곳부터 가보죠. 바로 '해망굴' 입니다. 월명공원으로 가는 입구 쪽에 이렇게 동굴이 하나 자리하고 있는데 이게 바로 해망굴(海望窟)이 되겠습니다. 지난 1926년에 건립된 '군산 해망굴'은 현재 등록문화재 제184호로 지정되어 있는데요. 이 시설물은 식민지 수탈의 기지가 된 군산이 최고의 무.......

전북 정읍 여행 정읍 벚꽃 축제 장소

전북 정읍 여행 정읍 벚꽃 축제 장소

전북 정읍 여행 정읍 벚꽃 축제 장소 전북 정읍 여행을 갔다가 3월 말 부터 4월초까지 열렸던 정읍 벚꽃 축제 장소를 뒤늦게 다녀왔다. 벚꽃이 몇일 늦게 피어나 축제가 끝난 다음에 둘러보게 되었다. 전북 정읍 여행 정읍 벚꽃 축제 장소 정읍 벚꽃 축제 기간 : 2024.03.28~2024.04.01 장소 :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정읍천어린이전용축구장 주소 : 전북 정읍시 벚꽃로 401 작년보다 벚꽃이 몇일에서 일주일 정도 늦어진 관계로 축제 현장마다 벚꽃없는 축제가 이어졌다. 정읍 벚꽃 축제 현장도 마찬가지인것으로 파악이 되었다. 우리는 4월 첫째주 주말에 더녀오게 되었다. 전북 정읍 여행으로 가본 이곳은 예상데로 우리가 갔을때는 벚꽃이 활.......

(전북 군산 / 군산시간여행 1930 #7) 일제강점기 군산의 이야기를 만나는 시간. 군산 원도심 곳곳을 뚜벅뚜벅 <구 군산세관 본관, 인문학창고 정담>

(전북 군산 / 군산시간여행 1930 #7) 일제강점기 군산의 이야기를 만나는 시간. 군산 원도심 곳곳을 뚜벅뚜벅 <구 군산세관 본관, 인문학창고 정담>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근대문화유산이 워낙 많아서 가끔은 이곳이 대한민국이 맞나라는 생각이 드는 도시. 전라북도 군산입니다. 특히 일제의 곡물수탈의 창구역할을 했던 군산내항 주변에 문화유산들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콘텐츠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아주 훌륭한 관광도시가 바로 군산입니다. 이 군산의 볼거리를 하나하나 살펴보는 시간. 이번 포스트에도 이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만나게 될 이 일본식 지붕이 눈에 띄는 건물은 '구 군산세관 본관'입니다. 지난 1908년에 건립이 되어서 근대 이후 가장 오래된 건축물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식적으로 일제강점기가 되기 전에 만들어진 건물.......

(전북 군산 / 군산시간여행 1930 #6) 일제강점기 군산의 이야기를 만나는 시간. 군산 원도심 곳곳 <군산 내항 뜬다리 부두, 부잔교, 장미공연장, 장미갤러리, 미즈카페>

(전북 군산 / 군산시간여행 1930 #6) 일제강점기 군산의 이야기를 만나는 시간. 군산 원도심 곳곳 <군산 내항 뜬다리 부두, 부잔교, 장미공연장, 장미갤러리, 미즈카페>

마치 아직 굳지 않은 시멘트 반죽이 잔뜩 쌓여있는 것 같습니다. 물이 빠져서 고깃배들이 꼼짝할 수 없는 상황이 됐는데요. 군산이 있는 서해는 이런 상황이 자주 발생을 합니다. 그래서 일제강점기에 일본은 이런 환경을 극복하고 더 효율적으로 호남평야의 곡물을 수탈하기 위해서 특별한 시설을 만드는데요. 바로 이겁니다. 부두에 네모진 모양의 배를 연결하여 띄워서 수면의 높이 따라 위아래로 자유롭게 움직이도록 만들어 놓은 다리 모양의 구조물인 '부잔교'입니다. 현재 군산내항에는 일본이 만들어놓은 부잔교 중 총 3곳이 남아있는데 이곳이 모두 등록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군산 내항 뜬다리 부두(부잔교)&#x2.......